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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청사과 낙원 시즌 2 : 1~3 세트 (전3권 낱권 ,일러스트엽서3종 종이인형1종 렌티큘러엽서1종 별책부록 박스 세트 포함
저자 청낙원
출판사 주식회사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21-07-14
정가 42,000원
ISBN 9791191766189
수량
1권

프롤로그
1화 008
2화 036
3화 060
4화 106
5화 140
6화 166
7화 198
8화 232

2권

9화 004
10화 040
11화 074
12화 108
13화 142
14화 160
15화 176
16화 206
17화 238

3권

18화 004
19화 032
20화 060
21화 088
22화 118
23화 148
24화 178
25화 206
외전 238

별책부록: 사이드 에피소드

명재원×양매화 004
달국×여난 022
양매화+김세형 036
맥거핀 054
즐거운 나의 집 ? 068
즐거운 나의 집 ? 082
★네이버 시리즈 평점 만점★
★전체 시즌 누적 다운로드 수 1500만★
★<청사과 낙원 시즌2> 드디어 출간★
★단행본 독점 수록 특별외전과 다양한 특전까지★


오랜 시간을 서로의 첫 번째로 지내온 여난과 달국.
함께 있을 때 느껴지는 안락함은 그저 안정감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그렇듯, 첫사랑은 특별한 것일 테지만
달국과 여난에게 서로의 존재는 그 특별함만큼 당연함도 크다.
서로가 서로일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의
특별하고 당연한, 모든 ‘처음’에 대한 이야기.



<1권>
*연재분 프롤로그~18화 수록

우리가 어쩌다 친해졌더라?
운이 나쁜 아침 버스. 마침 네가 거기에 있었던가.
아무튼 전부 우연이었다.

“몇 반이야?”

<2권>
*연재분 19화~34화 수록

사실은, 이 이름의 이름을 알게 될까봐 무서워.
확신하고 나면 이제 되돌릴 수도 없어.

“그냥 여기서 너 기다렸다고.”

<3권>
*연재분 35화~50화 수록

오래 끌기만 했던 짝사랑을 길위에 전부 버렸으나,
잡은 손이 따뜻해서 춥지 않았다.

“나는 차라리 네가 되고 싶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