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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세상에서 가장 잘 웃는 용 투르크메니스탄 옛이야기
저자 라흐메트길리조프
출판사 비룡소(민음사
출판일 2017-07-04
정가 12,000원
ISBN 978894910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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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 ‘아나우’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재미있는 옛이야기
“미르하이, 넌 왜 다른 용들처럼 불을 내뿜지 않아?”
“난 세상에서 가장 잘 웃는 용이야!”
남들과 다르지만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으로
세상을 빛나게 만든 아기 용, 미르하이!
따뜻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풀어낸
투르크메니스탄의 옛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의 그림책 콜라보레이션!
신비롭고 이국적인 중앙아시아 국가의 옛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비룡소는 그동안 독일, 그리스, 일본, ...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 ‘아나우’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재미있는 옛이야기
“미르하이, 넌 왜 다른 용들처럼 불을 내뿜지 않아?”
“난 세상에서 가장 잘 웃는 용이야!”
남들과 다르지만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으로
세상을 빛나게 만든 아기 용, 미르하이!
따뜻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풀어낸
투르크메니스탄의 옛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의 그림책 콜라보레이션!
신비롭고 이국적인 중앙아시아 국가의 옛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비룡소는 그동안 독일, 그리스, 일본, 스위스, 우크라이나 등 세계 각지를 대표하는 재미난 이야기와 유수한 화가의 그림을 소개하는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를 출간해왔다. 이번에 출간된 중앙아시아 옛이야기 그림책은 중앙아시아와 한국의 문화 교류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최로 아시아문화원에서 기획하였다.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대표 작가들이 자국의 옛이야기를 쓰고, 한국의 역량 있는 화가들이 그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다.
■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다문화! 국내 6만 중앙아시아 사람들과 함께 읽는 옛이야기
한국에는 약 6만 명이나 되는 중앙아시아 사람들이 살고 있다. 하지만 중앙아시아 어린이들이 자국의 문화에 대해 제대로 배울 기회가 흔치 않다. 중앙아시아 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