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1장 독서 [Reading]
01. 독서에 정석은 없다
02. 큐빅 리딩의 알고리즘
03. 독서 레시피는 셀프다
04. 스스로 생각하라
큐빅리딩이란? | 독서[Reading]
독서에 대하여 | 다독다독
2장 쓰기 [Reading-Writing]
01. 쓰기보다 읽기가 먼저다
02. 지식커리어를 확장하라
03. 책 고르기 - NEWS
04. 먼저 책을 파악하라
05. 목차의 코드 방정식
06. 기억보다 기록을 믿어라
07. 길거리 지식을 활용하라
08. 쓸거리는 정해놓고 채집하라
09. 대상 독자부터 정하고 써라
10. 구조설계하고 기초부터 시공하라
큐빅리딩이란? | 쓰기[Writing]
독서에 대하여 | 북적북적
3장 듣기 [Reading-Listening]
01. 아무 것도 안 하면 변하지 않는다
02. 소통이 아니라 화통하라
03. 리더에게 필요한 듣기 전략
04. 소통 없이는 신뢰도 없다
05. 눈으로 듣는 방법
06. 등급별 5가지 듣기 유형
07. 귀는 실수하지 않는다
08. 이해하기 전에 일단 들어라
큐빅리딩이란? | 듣기[Listening]
독서에 대하여 | 이청득심
4장 말하기 [Reading-Speaking]
01. 말 잘하기 VS 잘 말하기
02. 고민할 시간에 물어봐라
03. 읽기 쓰기부터 말하라
04. 시작과 끝은 깔 맞춤
05. 소통하는 7가지 습관
06. 주저 말고 칭찬하라
07. 유연함은 유머로 다스려라
08. ‘다르다’와 ‘틀리다’를 인지하라
09.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의 공략법
10. 세상에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큐빅리딩이란? | 말하기[Speaking]
독서에 대하여 | 토닥토닥
5장 읽기 [f(R = W×L×S]
01. 큐빅 리딩, 누구든지 할 수 있다
02. 당신의 독서를 정리하라
03. 지금까지 이런 리딩은 없었다
큐빅리딩이란? | 리딩[Reading]
독서에
지금까지의 독서법은 버려라!
큐빅 리딩 알고리즘으로 찾는 진정한 독서의 길!
f(R = W×L×S
『큐빅 리딩』은 읽기로 시작해 읽기로 끝나는 단순하고 평면적인 독서를 지적한다. 그렇다고 큐빅 리딩이 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아니다. 큐빅 리딩은 기초적인 지식에서 출발한다. 육하원칙과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통해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점-선-면-체의 입체 알고리즘을 완성한다. 큐빅 리딩에서 독서는 텍스트로 이루어진 지식을 출력하고 경험하며 객관화하는 작업이다.
또한 맹목적으로 따라만 가는 독서법을 지양한다.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이 있고, 자신만의 독서법을 찾아나가는 것이 진정한 독서다. 이 책은 그 도구와 과정으로 큐빅 리딩을 제시한다.
글로벌 시대에 살아남는 최적의 책 읽기!
능동적 독서로서 나만의 해답을 찾는 큐빅 리딩!
1 쓰기(Writing
쓰기는 출력이며 글이다. 읽기와 떨어질 수 없고 짝이 되므로 읽기와 함께했을 때 효율이 가장 좋다. 만다라트와 육하원칙, 2W 1H(Why, What, How, MECE(중복, 누락, 착오 도구를 통해 논리적인 글을 쓸 수 있다.
2 듣기(Listening
듣기는 입력이며 말이다. 읽기와는 가장 멀다. 입력-출력의 순환이 되기 어렵다. 반드시 타인이 필요하다. 그래서 큐빅 리딩에서 듣기는 관계에 중점을 둔다. 세상과 얼마나 닿아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자,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 맞는지 타인을 통해 정립하고 판단하는 과정이다.
3 말하기(Speaking
말하기는 출력이며 말이다. 읽기와 친숙한 편이다. 각각 글과 말로 구분이 다르지만, 입력-출력 순환이 가능하다. 여기에 쓰기까지 연결하면 금상첨화다. 큐빅 리딩에서 말하기는 토론과 설득의 과정이다. 미리 말할 내용을 써보거나 요약하고, 조리 있게 말한다. 타인의 말을 들으며 맥락을 파악하고 이해한다.
4 읽기(Reading
읽기는 입력이며 글이다. 큐빅 리딩에서는 읽기는 기호를 인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