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어 봐, 강강! ......... 개 8
골골골, 너무 좋아! ......... 고양이 18
마음껏 울어 보자, 개굴개굴! ......... 개구리 26
나를 찾아봐, 곳골 곳골! ......... 꾀꼬리 33
너희는 손? 나는 코! ......... 코끼리 38
땅 좀 뒤져 보자! ......... 두더지 44
검어서 거미라고? ......... 거미 48
사실, 나는 ‘말’이야 ......... 말미잘 55
나는 가로로 잔다! ......... 가자미 60
나도 넓적하거든 ......... 넙치 63
칼이 움직인다고? ......... 갈치 67
뚝심 있게 버텨야지! ......... 뚝지 70
내가 농담을 잘한다고? ......... 농어 73
동물에 얽힌 옛이야기와 속담 그리고 잠깐 상식까지!
혹시 개와 고양이가 왜 사이가 나쁜지 알고 있나요? 죽은 고양이의 복수를 막은 세 마리 개에 대한 옛이야기는요? 거미줄에 걸린 학을 구해 주었다가 거미에게 목숨을 잃을 뻔한 처녀에 대한 옛이야기는 들어 본 적 있나요?
이 책에는 여러 동물의 이름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러 동물과 관련된 옛이야기들도 담겨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어요. 동물 이름에 대한 소개가 끝나면 그 동물 이름이 들어가 있는 속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와 그 동물과 관련된 유용한 상식도 알려 주지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동물1》에서는 개, 고양이, 개구리, 말미잘을 비롯하여 코끼리, 두더지, 거미, 가자미, 넙치 갈치 같은 땅과 바닷속 여러 동물들 이름에 대한 유래를 알 수 있어요.
무언가의 이름을 알게 되면 비로소 그것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기고 그것이 나에게도 어떤 의미를 갖게 된답니다. 참 근사한 일 아닌가요? 여기에 덧붙여서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뿐더러,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추리해 보고 여러 이름들 사이의 관계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추리력과 상상력, 탐구심 그리고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돼요.
자,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와 함께 다 같이 흥미진진한 ‘이름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 특징
1. 이름에 담긴 뜻을 상상하고 추리하는 동안 상상력과 사고력이 늘어나요.
2. 이름에 얽힌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으며 문해력이 향상돼요.
3. 이름과 관련된 속담을 통해 어휘력이 풍부해져요
4. 이름뿐만 아니라 관련 상식도 소개되어 있어 다양한 지식을 갖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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