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시간이 즐거워지는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
6~9세는 한창 몸을 쓰며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 나이예요. 그렇다 보니 컴퓨터나 휴대폰, 게임기 없이 혼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몹시 따분해하고 못 견뎌 하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는 최고의 친구가 되어 줘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느라 따분해진 아이, 신나는 놀거리를 찾는 아이, 놀면서 똑똑해지고 싶은 아이 모두를 위한 선물이랍니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집중력, 관찰력, 문제 해결력뿐만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았다’는 성취감까지 얻게 되지요.
▶ 다양한 유형의 퀴즈를 풀다 보면 두뇌가 발달해요!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로 재밌는 놀이를 하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져요. 보통 아이들은 같은 유형의 퀴즈가 반복되면 쉽게 지루함을 느껴요. 그래서 이 책은 틀린 그림 찾기는 물론 길 찾기,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알맞은 답 고르기, 퍼즐 맞추기, 숫자 세기 등 여러 가지 종류의 퀴즈로 구성했답니다. 40개가 넘는 퀴즈를 하나씩 풀며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두뇌가 발달하지요.
▶ 마루와 아라의 모험 이야기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인물은 용감한 남매 마루와 아라! 이 주인공들과 같은 또래인 아이들은 책 속 이야기에 쉽게 빠져들면서 능동적으로 놀이에 참여할 수 있게 돼요. 특히 중간중간 마루와 아라에게 닥친 위기 상황은 손에 땀을 쥐게 하며 지루할 틈을 주지 않지요. 덕분에 아이들은 이 용감한 남매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면서, 엄마와 아빠 없이도 스스로 퀴즈와 찾기 놀이에 집중하게 된답니다.
장난꾸러기 몬스터들을 찾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져요!
어느 날 아침, 눈을 떠 보니 온 동네가 몬스터들의 세상이 되어 있었어요! 알고 보니 땅속에서 공사를 하던 아저씨가 실수로 몬스터 세계의 문을 열어버린 거예요. 몬스터들은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장난을 쳤어요. 그래서 용감한 마루와 아라는 이 말썽꾸러기 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