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따분한 시간을 즐거운 놀이 시간으로 바꿔요!
다양한 퀴즈를 풀면서, 매일매일 신나게 ‘두뇌 트레이닝’!
6~9세는 한창 몸을 쓰며 노는 것을 좋아하는 나이예요. 그렇다 보니 컴퓨터나 휴대폰, 게임기 없이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몹시 따분해하고 못 견뎌 하지요. 그럴 때, <머리 쓰는 찾기책>을 펼쳐 보세요!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이 가득한 책 속에서 미로 찾기, 길 찾기, 물건 찾기, 범인 찾기, 국기 찾기, 다른 곳 찾기 등 다양한 종류의 퀴즈를 풀다 보면, 아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놀이에 빠져들어서 시간 가는 줄을 몰라요. 그러는 사이 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 문제해결력, 성취감 등이 쑥쑥 자라나지요!
신나게 놀다 보면 저절로 머리를 쓰게 되는 <머리 쓰는 찾기책>으로 집에 있는 시간을 즐거운 놀이 시간으로 바꿔 보아요!
하고 싶은 게 많아도 너무 많은 소녀 뿌까와 함께
세계 곳곳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여행을 떠나요!
아메리카의 여섯 나라에서 다양한 찾기 놀이를 하다 보면
세계의 국기와 수도, 문화, 역사 등을 저절로 배우고
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 문제해결력이 쑥쑥 자라나요!
뿌까는 꿈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아르헨티나에 가서 남자친구 가루와 열정적인 탱고도 추고 싶고, 페루에 가서 TV에서만 보던 신기한 나스카 유적도 보고 싶어요. 또 캐나다에 가서 달콤한 메이플 시럽도 맛보고 싶고, 브라질 리우 카니발에도 놀러 가고 싶답니다. 그래서 뿌까는 결심했어요. 이 꿈들을 이루기 위해, 당장 여행을 떠나기로 말이에요! 뿌까가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줄래요?
이 책은 아르헨티나, 페루, 멕시코, 브라질, 미국, 캐나다 등 아메리카 여섯 나라의 상징적인 모습과 대표적인 문화를 알록달록하고 깜찍한 그림으로 소개했어요. 그래서 뿌까와 함께 신나게 여행하다 보면, 세계의 문화와 역사, 지리 같은 지식을 저절로 배우게 돼요. 또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여러 나라의 이름과 국기 모양까지 쏙쏙 기억하게 되지요.
신나게 세계 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