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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라이프 트렌드 2022 : Better Normal Life
저자 김용섭
출판사 (주부키
출판일 2021-10-20
정가 18,000원
ISBN 978896051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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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더 나은 일상으로 보상받고 싶다
Guide to Reading: 2022년을 위한 18가지 질문, 그리고 15부류의 사람들

Part 0. Better Normal Life

0. 베터 노멀 라이프: 뉴 노멀이 아니라 베터 노멀이 필요하다
뉴 노멀과 경제 위기, 그리고 일방통행|당신은 뉴 노멀로 이익을 보는가 손해를 보는가?|AI와 로봇 진화는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베터 노멀 라이프는 하이브리드로부터 시작된다|Better Life Index: 우리는 공동체 지수가 너무 낮다|그린 블랙 스완과 2022년

Part 1 CULTURE CODE

1. 유희가 된 가드닝과 반려 식물
럭셔리 패션은 왜 가드닝 룩을 만들어 낼까|LG전자는 왜 식물 재배기에 공들일까?|녹색으로 물든 백화점: 위기의 백화점은 왜 가드닝을 선택했을까?|식물을 키우는 것은 힙한 느낌일까?|두갸르송 대란과 전시 테마가 된 가드닝|아파트 공화국에서도 가드닝의 욕망이 시작되다|반려동물과 반려 식물의 시대, 가드닝은 필수다|예능 프로그램 소재가 된 가드닝|빅토리 가든과 게릴라 가드닝|가드닝 트렌드가 우리의 의식주와 라이프스타일에 미치는 영향

2. 올라운드 비거니즘
비건 레더와 ‘Vegan is The New Luxury’|왜 자동차업계는 비건 프렌들리 카를 선택하려 할까?|여행에서도 비건이 필요하다: 비건 프렌들리 투어|의식주와 라이프스타일에서의 비거니즘 확산|비거니즘 섹슈얼, 셀럽과 인싸의 새로운 조건|비건 워싱, 기업이 절대 빠져서는 안 될 유혹

3. 럭셔리의 새로운 조건, 리페어
에르메스와 셀프리지는 왜 리페어를 주목할까?|Better than new: 새것을 갖는 것이 정말 최선인가?|면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었다면 9700리터다|캐시미어 때문에 몽골의 사막화가 가속화된다고?|헌 옷보다 새 옷이 탄소 배출량 6배, 에너지 8배, 물 소비량 65배|사는 것 대신 공유해서 쓰는 것이 더 친환경적일까?|서스테이터블 패션 & 리뉴어블 패션

4. 멀티
2022년 컬처와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와 소비에 영향을 미칠 ‘열두 사람’
Better Normal: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행동하는 사람들
Gardening: 반려 식물과 가드닝 트렌드를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들
Veganism: 비거니즘을 전방위적으로 실천하는 사람들
Repair: 명품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준과 가치를 세우는 사람들
Digital Influencer: 디지털 휴먼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려는 마케터들
Digital Asset: NFT, CBDC 등 디지털 자산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
Unlimited Style: 규칙과 경계를 넘어 스타일을 창조하는 Z세대
Maximalist: 소비주의적 미니멀리즘이 아닌 클러터코어를 추구하는 사람들
Self Gifting: 보상 소비를 통해 셀프 행복을 구현하는 사람들
Polluter Elite: 오염 엘리트 이슈를 재해석해 기회로 만드는 사람들
Craft: 기성품에서 벗어나 크래프트 상품을 찾아내는 소비자와 기획자
ESG Washing & Showing: 워싱과 쇼잉에 빠지지 않을 ESG 담당자와 경영자

2022년, 라이프 트렌드에서 주목해야 할 열 가지 고민거리
베터 노멀 라이프는 사회, 경제,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나라의 호미가 미국 아마존에서 1만 개나 팔린 이유는?
구찌와 벤츠가 비건 레더로 가방과 자동차 시트를 만든다?
면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이면 물 9700리터를 소비한 것이다?
연간 130억 원 수입을 올리는 인플루언서가 디지털 가상 인물?
NFT 기술이 적용된 이미지 파일 한 개에 785억 원?
MZ세대는 왜 액체 샴푸 대신 고체 비누로 머리를 감기 시작했을까?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를 낳지 않는 것?
싸고 양 많은 기성품 대신 크래프트 비어와 콜라가 잘 팔리는 이유는?
기업들은 ESG를 강조하면서 왜 E에만 집중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