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잡지 연재 때부터 대 반향!!
- 찡하게 감동을 주는 좋은 이야기였어요. (33세 디자이너
-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속편 희망! (19세 학생
- 완전 귀여워! 힐링 됐어요! (38세 회사원
- 무척이나 온화한 기분이 되었어요. (26세 회사원
- 상냥함, 따뜻함, 모든 부분에서 푸근해지는 작품입니다. 멋진 작품이어서 진심으로 좋아졌어요. (40세 주부
호시노 동물원에서 펼쳐지는 각양각색 동물들의 사랑♥이야기
2019년 여름,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