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매혹적인 이야기!”
〈더 가디언〉
“감동과 유머가 가득하며 무시무시한 악당이 있는 상상 세계로의 짜릿한 탐험”
〈영국의 출판 전문 잡지 북 셀러(The Bookseller〉
“제니 맥라클란은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다재다능한 작가다. 작가의 열렬한 팬이다.”
〈필 얼(Phil Earle〉
“로어랜드는 아이들 상상력의 힘에 대한 흥분되고 짜릿하며 생생한 헌사이다.”
『The Huntress』 3부작 작가, 사라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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