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책 머리에
창업, 축의 전환
목차
1부 | 창업, 촉의 발상
취업보다 창업
서울올림픽 개최는
촉의 정신
축의 창업 정책은
주민자치단체 미래는
정보통신부 신설
국가의 벤처정책은
국가부도 위기 초래
IMF 경제 위기대응
창업의 뉴딜
2부 | 창업, 축의 전환
정부의 축의 전환
축의 재 창업
IT 벤처기업 열풍
축의 학습은
IT 벤처기업 붐
벤처 붐 버블
전환의 혁신
멀티미디어 혁신
모바일시대정신
시대적 몰입
사회적 몰입
벤처기업의 정신
엑시트(EXIT 탈출구
벤처경영에 졸업
3부 | 창업, 몰입의 뉴딜(New Deal
몰입의 산학은
몰입의 역할은
산학의 뉴딜
소프트웨어시대정신은
창업생태계는
사회적 책임과 공헌
멘토의 뉴딜
나눔의 뉴딜
창업가들의 꽃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패의 뉴딜
창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창의적인 사고의 종합적인 예술작품의 시작이다.
창업의 파괴적인 연결도 그물치기거미 비슷한 생태계로 볼 수 있다. 살아가는 공간 속에서 가급적이면 세계 시장에 거미줄처럼 연결 중심사회에 필요한 창조적 가치 활동이 가능한 정신이 필요하다. 또한, 각국의 사회 공간은 누구나 도전 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제공하며, 창조적 가치로 성장이 되면 그만이다. 하지만 보편적인 창업이 대다수이다. 즉 스타트업은 준비 과정이 부족한 도전으로 창업자는 실패의 생태계로 경험하기도 하고, 재도전하는 뉴딜의 정책이 필요하기도 한다. 반대로 기술창업으로 준비된 창업자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창업가 입지의 생태계로 가파르게 세계시장으로 성장하고 기존의 시장을 파괴경제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도 한다.
물론 이미 세계적인 기업으로 진입한 애플, 구글, 삼성전자, 아마존 등의 기업들은 전 세계 시장으로 견인하며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지속적인 파괴적 혁신의 경제로 창업 생태계를 리드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이러한 시장에 젊은 일꾼들이 스타트업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알리바바,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그 자체가 창조적 혁명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것은 배울 점이 많은 기업가정신이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파괴적 경제로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 과거의 빠른 모방의 일반적인 창업 형태보다는 4차 산업혁명 기술적 기반의 학습으로 파괴적인 창조경제 도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다. 왜냐하면 과거의 기업들 운영 방식과 정책구조는 다수 수동적, 집단적 행동중심으로 진입이 되면서 노동집약적 성장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경영은 고도성장에 필요한 하향식, 중앙집권적 정책으로 운영과 성장이 되면서 성장과 여러 문제점을 남기게 되었다.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현재는 새로운 생산 방식과 파괴적인 연결구조로 고객이 원하는 가치로 바로 진입이 가능해야 하고 편리성과 합리적인 서비스 요구의 정신에 협업이 가능해야한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