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역자의 말·머리말·이 책의 사용법
Situation 1 협상할 때
질문하는 방법 · 질문을 받았을 때 시간을 버는 법 · 요점을 강조하는 법 · 설득하는 법 · 제안을 수락하는 법 · 제안을 거절하는 법 · 판매?하는 요령 · 절충하는 요령 · 교착 상태에 빠졌을 때 · 타협을 요청하는 법
Situation 2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문제를 언급하거나 인정하는 법 · 도움을 요청하는 법 ·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는 법 · 누군가 복잡한 상황을 지나치게 단순화할 때 ·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동료 또는 부하직원에게 말하는 법 · 지난 일에 관해 언급하는 법 ·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 · 계획을 제안하는 법 · 상대의 제안에 대해 경고하는 법 · 불평하는 법 · 불평불만에 대응하는 법 · 부정적인 사람을 상대하는 법
Situation 3 갈등이 심해질 때
갈등이 고조될 때 · 논의 중 충돌이 일어났을 때 · 갈등을 푸는 방법 · 모욕 또는 공격적인 말을 들었을 때 · 누군가 화가 났을 때 · 상대가 떼를 쓰거나 당신을 압박해 올 때 · 상대가 지나치게 고집을 부릴 때 · 누군가 거들먹거리며 말할 때 · 협박을 받았을 때 · 누군가 말꼬리를 잡아 비난할 때 · 상대의 거짓말을 알아챘을 때 · 누군가 싸움을 걸어올 때 · 발언을 방해받았을 때 · 비아냥 또는 놀림을 들었을 때 · 비판을 받았을 때 · 상대가 방어적 반응을 보일 때 · 상대가 당신을 의심할 때 · 누군가 주제에서 벗어났을 때 · 상대가 질문을 피할 때 · 상대가 언성을 높일 때 · 욕설을 들었을 때 · 상대가 무례하게 굴 때 · 누군가 폭력을 행사할 때
Situation 4 영향력을 발휘해야 할 때
누군가를 뒤흔들어 놓고 싶을 때 · 누군가를 겁주고 싶을 때 · 누군가에게서 정보를 빼내야 할 때 · 자신과 관련된 나쁜 소문을 전해 들었을 때 · 참견받았을 때 · 다른 사람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싶을 때 · 대화의 주도권을 잡고 싶을 때 · 마지막으로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출판사 서평
6만 여 명의 팔로워들과 함께 만든
상황에 따라 바로 사용하는 구체적 비즈니스 멘트 3000가지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현장 비즈니스 멘트의 모든 것!
-GS 칼텍스 인재개발실이 대한민국 비즈니스 현장에 최적화된 우리말 구문으로 번역
많은 직장인들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기교와 방법을 숙지하고 있음에도, 정작 상황에 맞닥뜨리면 흔히 사용해온 몇 가지 정형화된 표현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상황이 지나고 나서야 ‘아, 아까 이렇게 말할 걸’하고 후회하는 것이다.
《당당하게 나를 표현하는 비즈니스 멘트》는 ...
6만 여 명의 팔로워들과 함께 만든
상황에 따라 바로 사용하는 구체적 비즈니스 멘트 3000가지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현장 비즈니스 멘트의 모든 것!
-GS 칼텍스 인재개발실이 대한민국 비즈니스 현장에 최적화된 우리말 구문으로 번역
많은 직장인들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기교와 방법을 숙지하고 있음에도, 정작 상황에 맞닥뜨리면 흔히 사용해온 몇 가지 정형화된 표현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상황이 지나고 나서야 ‘아, 아까 이렇게 말할 걸’하고 후회하는 것이다.
《당당하게 나를 표현하는 비즈니스 멘트》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저자 패트릭 알라인이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 6만 여 명의 의견을 반영해 만든 책이다. ‘거의 모든 직장인이, 거의 모든 상황에서, 다양한 의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멘트를 수집, 120여 가지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여 가지 구문을 표현 수위(우호적인-공격적인, 긍정적인-부정적인, 정중한-무례한 등 별로 제시했다. 한국어판은 GS 칼텍스 인재개발실에서 국내 비즈니스 현장에 맞게 번역하였으며, 글로벌 비즈니스맨을 위한 영문판을 특별 수록하였다.
6만 여 명의 팔로워들과 함께 만든
상황에 따라 바로 사용하는 구체적 비즈니스 멘트 3000가지
-대부분의 직장인이 단 300가지 문장으로 살아가고 있다!
-항상 쓰는 말의 한계를 넘어, ‘아까 이렇게 말할 걸’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