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로 미리 만나는 ‘고전’의 감동!
고전을 정식으로 읽기 전, 재미있게 색칠하며 미리 접해 보자
생각의 그릇을 키우고 논술의 기본이 되는 고전! 재미있게 색칠을 하며 미리미리 읽어 보는 건 어떨까요.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고전은 아직은 어렵게 느껴집니다. 본격적으로 고전 독서에 들어가기 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인 색칠로 고전을 접하게 해 주세요. 고전에 대한 선입견을 깨 주고 고전 읽기가 재미있고 즐겁다는 것을 자연스레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색칠을 하는 동안 내용을 자연스레 익히게 되며 그 속에 담긴 가치에 대해서도 쉽게 터득을 할 수 있습니다.
<색칠로 하는 고전 읽기 2-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편>은 루이스 캐럴의 유명한 고전 작품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어린이 문학이라고 불리는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앨리스라는 멋진 친구를 소개해 주세요. 앨리스와 함께 이상한 나라를 여행하는 동안 판타지와 행복이 가득한 세계 속에서 자유롭고 신 나는 모험을 할 테니까요.
고전은 시대와 지역을 초월해 빛을 잃지 않는 걸작입니다
고전의 가치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이 납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감동을 전해 주기 때문이지요. 고전의 가치는 세월이 흐른다고 퇴색되지 않습니다. 시대와 지역을 초월해 인간 본연의 문제를 푸는 실마리를 제시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현들은 고전 속에서 당대 문제의 답을 찾아왔습니다. 대대로 이어져 오며 후손에게 권하는 고전, 그 감동을 아이에게 전하세요.
고전에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보편타당한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진리, 사랑, 희망, 우정, 헌신……. 고전의 주제는 이처럼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이 꼭 알아야 할 것들입니다. 한순간 유행하고 끝나 버리는 이야기가 아닌, 두고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