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욜로는 좋지만 굶어 죽긴 싫어
1장 돈이 없을수록 돈 관리가 중요하다
“저는 관리할 돈이 없는데요?” - 돈이 없을수록 돈 관리가 중요하다
경제 신문 읽어라, 거시 경제 분석해라? - 정보 따라잡기의 강박을 버려라
나무보다 숲을 보라 - 꼼꼼하지 않아도 괜찮아
어깨의 힘을 빼고, 설렁설렁 - 돈 관리로 스트레스 받지 마라
2장 힘을 빼면 돈 관리가 쉬워진다
‘카페라테 효과’가 불편한 이유 ? 하루하루의 작은 행복도 중요하다
소비야, 미안해? - 절약이 절대 기준이 될 때 모든 소비는 죄악이 된다
다이어트와 돈 관리는 닮았다? - 돈 관리의 첫걸음은 통제가 아니라 관찰이다
원치 않는 숫자를 보여주는 가계부? - 나답게 사는 선택에 따른 손해를 기꺼이 감수하자
○○살이면 얼마나 모았어야 할까요? - 돈은 목적이 아닌 수단이다
어른의 조건은 경제적 독립? - 도움을 받아들일 때 사람은 겸손해진다
3장 지출에 이름을 붙여준다
모든 지출에는 집이 있다
‘통장’이 ‘텅장’ 되는 비밀을 풀다 - 고정비
먹고사는 대견한 나, 쓰담쓰담 - 생활비
좋아한다면 지갑을 활짝 열어도 좋다 - 활동비
그럴싸함이 주는 위안 - 꾸밈비
나 혼자 안 산다 - 기여비
자동차 먹여 살리기 - 차량비
예상 못한 일은 일어나기 마련 ? 예비비
지출을 알아야 예산을 짠다
4장 오늘이 행복해지는 머니 다이어리
가계부는 훌륭한 일기장이다
1단계 : 수입은 영혼까지 끌어모은다
2단계 : 지출은 제자리에 정리정돈
3단계 : 지출만 보면 안 된다
4단계 : 예산을 세웠다, 그다음에는?
5단계 : 소비의 반복 패턴을 찾아라!
6단계 : 최고의 지출, 최악의 지출은?
7단계 : 1년치를 더해서 12로 나누면 생기는 일
5장 안 쓰는 게 저축이다
너무 멋진 계획은 이제 그만! - 소비와 저축의 균형을 맞춰라
‘살까’ 와 ‘말까’ 사이에서 - 결정에는 책임이 뒤따른다
쓰고 싶은 대로 쓴 사람의 최후 - 돈으로 살
『나의 첫 번째 머니 다이어리』의 특장점
가계부, 암호 같은 숫자의 나열에서 나만의 소중한 다이어리로 변신하는 7가지 마법!
수입과 지출 내역만 줄줄이 기록하는 골치 아픈 가계부는 이제 그만! 5000원짜리 커피 한 잔의 행복감과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가계부 지출에 ‘이름 붙여주기’ 신공 대방출!
나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는 2030에게 딱 맞는 소확행 재테크법!
꼰대들이 알려주는 재테크법은 이제 안녕! 나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2030에게 가장 중요한 재테크와 ‘소확행’과 ‘워라밸’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의 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 재테크 발상의 전환!
먹을 것 못 먹고 입을 것 못 입는 몹쓸 절약, 영혼을 갈아넣은 몹쓸 저축으로 나를 괴롭히지 않는 재테크 방법, 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