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몰랐던 것을 알게 되면서
PART1 글로 ‘나’를 밝히는 시간
‘내’가 저절로 사라지는 시간
우리는 노예가 아니지만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내’ 안의 수많은 ‘나’
글을 쓰는 시간이 명상의 시간
‘나’로부터 한발 떨어지기
‘나’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지면
고통스런 글쓰기의 역설
무엇에 대해 글을 쓸 것인가?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
PART 2 생각보다 엉성한 ‘나’
우리는 왜 불안한 것일까?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나’는 ‘내’ 안의 어디에 있을까?
뇌가 일으키는 착각
생각보다 엉성한 ‘나’
‘나’를 알아차릴 수 있다면
글로 ‘나’를 밝히기
‘나’를 삶에 내맡길 수만 있다면
‘나’를 괴롭히지 않는 글쓰기
경이적 모멘트라는 도끼
PART 3 앎에 대하여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없는
누구나 영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진정한 실재는 커튼 뒤에 있다
에고의 해부학 ‘나는 몸일까?’
에고의 해부학 ‘나는 마음인가?’
에고의 해부학 ‘마음과 몸은 별개인가?’
에고의 해부학 ‘나는 의식인가?’
에고의 해부학 ‘나는 에고가 아니다!’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알아차리기
화두명상과 알아차림 글쓰기
PART 4 알아차림 글쓰기
에고가 독재자가 된 까닭은
외부세계는 내부세계의 반영이다
두려움과 수치심이라는 보석상자
글로 에고를 품어주면
알아차림 글쓰기를 위한 문법
알아차림 글쓰기를 위한 수사법Ι
알아차림 글쓰기를 위한 수사법II
감옥에 ‘나’를 가두어둔들
내 안의 샘에서 떠오르는 영감
영감을 따라 글쓰기
미경험의 활력
PART 5 치유 혹은 변화
글쓰기로 내면의 두려움을 치유하다
치유 혹은 변화
‘나’ 에고로부터의 자유, 그 변화들
자기연민과 함께 떨어져나간 틱 장애
게으름이라는 고질병 놓아버리기
글쓰기로 분해되고 해체된 담배중독
다이어트, 식사시간은 명상 수행 시간
알코올 중독 치유 12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