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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그릴 수 있어야 기업이다 : 디자인적 마케팅 경영 계발서
저자 표병선
출판사 미다스북스(별과우주
출판일 2021-10-13
정가 17,500원
ISBN 9788966379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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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우리는 꿈을 꿉니다
추천글 비즈니스 국가대표 선수들 화이팅!

PART 1 지금은 브랜딩 시대

1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2 리더가 변해야 브랜드가 사랑 받는다
3 브랜딩! 오래오래 잘하기

PART 2 중국에서도 통한 브랜드 이야기

4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통일성 짚어주기
5 방향과 가치를 담은 브랜딩 이야기
6 이념과 국적이 다른 브랜딩 이야기
7 CI의 변신 캐릭터 브랜딩 이야기

PART 3 디자인도, 경영도 ‘테크닉’ 아닌 ‘씽킹’

8 디자인 마케팅의 힘, 질문의 힘
9 세상을 바꾸기 위한 상상력을 가진 모든 사람은 디자이너
10 이제는 디자인 씽킹시대 WHAT + Design

PART 4 디지털 전환시대, 디자인 마케팅의 혁명

11 SNS 마케팅 친구 많은 놈이 이긴다
12 어플의 탄생, 디자이너는 죽었다
13 ‘손캠’의 탄생 스토리

PART 5 그릴 수 있어야 기업이다

14 점 하나에도 기업의 방향을 담아라!
15 성장할 것인가 버림받을 것인가
16 기업의 ‘꿈’을 ‘그린다’는 것은

PART # Blueye Story

#1 블루아이의 3단 변신
#2 디자인적 사고가 낳은 ‘블루아이’
#3 치유의 광고; 푸른이야기
#4 ‘연합’으로 폭풍 성장한 ‘그 기업’
에필로그 표아트는 왜 사진 강의를 하고 있을까?
테스트 123 나는 좋은 리더인가?
중국 대륙에서 신화를 창조한 주인공들의 비범한 성공 비밀!
“연합이 정답이다!”

중국은 그린카드가 없어 언제나 이방인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는 곳이다. 이미 불리한 출발점에서 경쟁이 시작된다. 어떻게 하면 출발점을 옮겨놓을 수 있을까. 부족한 현재 상황을 어떻게 채워갈 수 있을까.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동안에는 풀어내야만 하는 수많은 미션들이 늘 따라다닌다.

저자는 중국이 던진 그 어려운 미션들을 풀어내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을 만났다. 중국 대륙에서 신화를 창조한 주인공이 아닌 바로 이웃들이다. 그 평범한 이들이 만들어가는 비범한 이야기, 그것은 각자도생이 아니라 ‘연합’으로 하나된 꿈을 그려가는 이야기다. 혼자 꾸는 꿈보다 수월하게 그 꿈을 지어간다. 이제 그들의 이야기가 작은 씨앗이 되고, 묘목이 되고, 숲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어 새로 중국에서의 성공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성공의 안내판이 되어줄 것이다.

구성원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힘!
“그릴 수 있어야 기업이다! 기업을 디자인하라!”

마케팅은 “고객인 원하는 것을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결국 고객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비주얼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디자인의 영역이다. 디자인하는 마케터, 마케팅하는 디자이너가 중요한 이유다. 경영자가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이야기했을 때, 그것을 그림으로 형상화시킬 수 있는 것! 경영자는 그 그림을 받아들고 희열을 느끼게 된다.
더 나아가 기업의 미래 방향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기업의 목표와 비전과 미래를 모든 직원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려낸다는 것은 기업 구성원 모두가 한 방향을 향해 갈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준다는 의미이다.
모두 한마음으로 한 곳을 바라보며 나가야 하는 기업의 길!
그 성공비결은 “그릴 수 있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중국에서도 통하는 브랜딩의 비법 4가지

1.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통일성 짚어주기
2. 방향과 가치를 담은 브랜딩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