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책 쓰기! 선택도 혁명도 아닌 필수!
제1장. 가장 빨리 책을 쓰는 법
문제는 마음이다 / 완벽주의를 버려라 / 놀이터에 가듯 즐겨라 / 한 문장만 쓰면 된다 / 책 쓰기의 심리적 장벽을 깨어 부숴라 / 타인을 의식하지 마라 / 많이 쓰는 것이 최선이다 / 빨리 쓰는 것이 잘 쓰는 것이다
제2장. 책 쓰기, 더 이상 혁명이 아니다
책 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 성공을 위한 최고의 길, 책 쓰기 / 책 쓰기로 좀 더 나은 삶 살기 / 책 쓰기! 더 이상 혁명이 아니다 / 독서를 대체하는 책 쓰기
제3장. 베스트셀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다
누구나 쓸 수 있다 / 쓰기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평범할수록 써야 한다 / 책 쓰기의 임계점을 돌파하라 / 다시 한번, 잘 쓰려고 하지 마라
제4장. 지금 당장 책을 쓰거나 망하거나!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을 살아라 / 시작하고 점차 나아져라 / 시작이 길을 만든다 / 지금이 가장 좋은 때다 / 자기 계발서는 쓰기에 좋다
제5장. 넘버원 책 쓰기 학교 김병완 칼리지 수업 교재- 시즌4
부 록_ 책 쓰기 학교 수업강의 PPT 수록
부 록 2_ 김병완 칼리지 수강생들의 책 쓰기 수업&계약 후기
책 쓰기 대중화, 모두 생존 책 쓰기를 시작하자!
이제 책 쓰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자 일상이다. 저자는 누구나 당장 책 쓰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경험을 녹여 세상에 내놓는 책 쓰기는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정도의 큰 힘을 지닌다. 요즘의 사회에서 “결혼은 선택, 연애는 필수”라면, 책 쓰기는 이제 태어나 누구나 한 번쯤은 거치는 연애에 가깝다.
이때, 책을 많이 집필해 본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책을 쓸 것인가’보다 ‘어떻게 빨리 책을 쓸 것인가’의 주제로 책 쓰기에 접근하는 것이 훨씬 성공률이 높다. 그러므로 책 쓰기를 원하거나 책을 써야 할 필요성을 그간 느끼지 못했던 사람이 이 책의 독자가 된다면 그들의 책 쓰기는 좀 더 수월해질 것이다.
이 책은 ‘가장 빨리 책을 쓰는 법’이 ‘가장 좋은 책을 쓰는 법’이 될 수 있다는 방법론을 제안하는 책이다. 가장 빨리 책을 써야 우리는 갖은 핑계에서 벗어나 책을 완성할 수 있다. 느리고 꼼꼼한 집필을 원하는 사람에겐 맞지 않을 수 있지만, 막막하고 버겁게 느껴지기 쉬운 책 쓰기를 많은 사람이 가깝고 친근하게 접근하길 원하는 마음에서 만들었다. 저자가 책 쓰기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만났듯,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 목표하는 자신의 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