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_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딸로, 일하는 여성으로,
누구보다 바쁜 인생을 살고 있는 당신에게
Chapter 1.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 당신은 어떤 엄마, 어떤 아내로 살고 있는가?
:: 죄책감은 당신을 망칠 뿐이다
:: ‘아무 문제 없다’고 말하는 엄마가 가장 위험한 이유
:: 지금 당장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 ‘일이냐, 아이냐’라는 이분법적인 선택에서 벗어나라
:: 나를 행복하게 하는 좋은 경험을 늘려 나가라
::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최선을 선택하라
::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
Chapter 2. 아이가 아픈 것은 결코 당신 때문이 아니다
:: 당신은 왜 일을 하는가?
:: 아이가 아픈 것은 당신 때문이 아니다
:: 집에 들어가는 순간 on/off 스위치를 바꿔라
:: 일부러라도 아파 보아라
:: 결코 남편을 방관자로 만들지 마라
:: 시댁과 친정에서 마음으로부터 독립하라
:: 직장에서는 철저히 직장의 룰에 따라라
Chapter 3.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6단계 자기 혁명
:: 모든 일에서 A를 받으려고 하지 마라 - 우선순위 매기기
:: 너무 앞서서 걱정하지 마라 - 불안 다루기
:: 나쁜 기분에서 빨리 벗어나라 - 감정을 조절하는 법
:: 답이 보이지 않을 때는 일단 버텨라 - 버틸 때 필요한 시간 관리법
:: 나만 아프고,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라
:: 날마다 새로워지는 나를 만나라
Chapter 4. 일하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육아의 비밀
:: 출산 후 3년, 어떻게든 버틴다는 생각으로 일하라
:: 아이가 보내는 위험신호를 알아차려라
:: 아이를 맡기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 취학 전 아이를 둔 워킹맘이 기억해야 할 것들
:: 학령기 아이를 둔 워킹맘이 기억해야 할 것들
Chapter 5. 일하는 엄마로 살면서 깨달은 인생의 지혜
::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출판사 서평
“결코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마라!”
성공한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 신의진의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고 당당하게 일하는 법
성공한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를 키운 엄마 신의진이 알려 주는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고 당당하게 일하는 법. 엄마, 아내, 일하는 여성, 며느리, 딸로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일하는 엄마들은 주어진 역할을 완벽하게 하면서도 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애쓴다. 그러다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엄마가 일을 해서 아이가 아프다고 생각하고 자신에게로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하지만 아이를 아프게 하는 ...
“결코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마라!”
성공한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 신의진의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고 당당하게 일하는 법
성공한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를 키운 엄마 신의진이 알려 주는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고 당당하게 일하는 법. 엄마, 아내, 일하는 여성, 며느리, 딸로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일하는 엄마들은 주어진 역할을 완벽하게 하면서도 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애쓴다. 그러다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엄마가 일을 해서 아이가 아프다고 생각하고 자신에게로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하지만 아이를 아프게 하는 엄마는 일하는 엄마가 아니라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엄마다. 그러니 일을 한다는 이유로 무조건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마라. 오로지 아이 때문에 일을 포기해서도 안 된다. 중요한 것은 ‘나는 왜 일하는가?’라는 질문에 자기만의 답을 찾고,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것이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고 강요하는 세상에서 ‘일이냐, 아이냐’ 하는 이분법적인 사고에 갇히지 않고 당당하게 일하는 엄마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에는 20년간 소아정신과 전문의로 일하며 두 아이를 키운 신의진이 끝까지 일을 포기하지 않고 아이와 자신이 모두 행복한 삶을 찾아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과 육아 사이에서 흔들리는 엄마들에게 ‘일도 잘하고 아이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