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미국 경제의 현재
- 미국의 경제위기, 정말 끝났을까? 014
- 미국은 왜 환경위기에 주목하는가? 019
- 세계 경제가 주목하는 경제 테마는? 023
- 미국이 금융 의존 경제에서 벗어날 확률 027
- 금융?규제법 향후 방향은? 031
- 오바마 대통령과 재정 재건의 딜레마 034
- 달러 약세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037
- 과연 미국 경제의 앞날은? 041
- 경기회복에 대한 왜곡과 격차 046
- 미국이 디플레이션에 빠질 가능성은? 049
제2장 미국 경제의 미래
- 왜 FRB는 ECB의 전철을 밟는가? 056
- ‘케인스 정책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대책 060
- FRB는 왜 주장을 철회했나 063
- 금융 완화 정책의 실체 066
- 미국의 붕괴를 막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 070
- 미국과 일본의 공통점 073
- 미국 주가의 전망은? 078
- 미국의 장기 침체, 그 끝은? 082
- 미국인의 노후는 어떻게 될 것인가? 085
- 꿈이 없는 세대의 탄생 090
- 정보화 사회가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 093
- 더 이상 큰 정부는 없는가 095
- 금융 블랙홀을 막을 수 있을까? 098
- 미국은 세계의 경찰이기를 포기한다 103
- 경제력이 약해져도 영향력은 커진다? 106
제3장 유럽 경제의 미래
- 환경 정책 속에 숨은 유럽의 검은 의도 110
- IPCC 데이터에 의혹이 발각되다 116
- 문제를 바꿔치기하려는 유럽의 의도 120
- 그리스 위기의 진상 123
- 유럽이 환경 경제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127
- 유럽의 발목을 붙잡는 것은? 130
- ECB의 안일함이 낳은 디플레이션 위기 133
- 디플레이션에 들어선 스페인 137
- 독일과 프랑스는 안전한가? 140
- EU 경기 악화는 세계로 파급된다 143
- 긴축 재정에 대한 국민의 반응 147
- 위기를 맞은 유럽의 금융기관 150
- EU는 재기할 수 있을까? 153
- 유로
출판사 서평
일본 최고 경제전문가가 파헤친 세계 경제의 숨겨진 뒷이야기 그리고 2012년 이후의 세계 경제!
보이지 않는 것까지 읽어내야 진짜 경제학!
상식과 교양으로 배우는 세계 경제의 작동원리
서브 프라임 사태, 리먼 브라더스 쇼크, 그리스 재정 위기, 스페인 위기설, 유로존 붕괴 위험….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굵직굵직한 사건, 사고와 이슈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온다. 하지만 정작 그 사건들이 왜 일어났는지, 이 사태들이 몰고올 파급효과는 무엇인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일본 최고 경제전문가가 파헤친 세계 경제의 숨겨진 뒷이야기 그리고 2012년 이후의 세계 경제!
보이지 않는 것까지 읽어내야 진짜 경제학!
상식과 교양으로 배우는 세계 경제의 작동원리
서브 프라임 사태, 리먼 브라더스 쇼크, 그리스 재정 위기, 스페인 위기설, 유로존 붕괴 위험….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굵직굵직한 사건, 사고와 이슈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온다. 하지만 정작 그 사건들이 왜 일어났는지, 이 사태들이 몰고올 파급효과는 무엇인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실제로 언론을 통해 경제 이슈들은 넘쳐나지만 그 사건들의 진면목을 알고 대처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매우 소수에 불과하다. 몇몇 전문가가 아닌 다음에야 ‘또 대형사고가 터졌구나’ ‘세계 경제가 불황이니 우리나라도 영향을 좀 받겠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게 마련.
하지만 미디어나 언론 매체가 전해준 정보가 아니라 자신만의 눈으로 직접 경제 사건을 읽고 해석하는 안목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출간돼 화제다.
사건과 스토리로 기본기를 다져주는 단단한 경제 교양서
『단단한 경제학』은 일본의 최고 경제전문가가 일반인을 위해 작심하고 쓴 경제교양서이다. 이 책은 어려운 용어들을 배제하고 평소에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사건과 스토리를 중심으로 경제의 본질을 생생하게 파헤치고 있다.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