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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내 비밀은 기도 속에 있어요
저자 강순아
출판사 강같은평화(이지북
출판일 2012-05-02
정가 9,000원
ISBN 978895624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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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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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사랑과 닮은 할머니의 손주 사랑
● 할머니 손에 자란 아이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 편찮아지신 할머니를 위해 기도하는 우리 아이
● 검증된 기독 동화 작가의 이야기로 배우는 성경?의 지혜
● 조선일보ㆍ매일신문 등단 아동문학가 강순아 작가의 글, 김청희 일러스트레이터의 정감 있는 그림
● 민지는 왜 할머니께 아끼는 유모차를 선물했을까?
초등학교 1학년 민지는 유독 유모차를 좋아한다. 엄마아빠가 모두 일하러 가신 동안 할머니 손에 자란 민지의 유일한 친구는 유모차였다. 민지의 유모차에는 할머니와 함께한 ...
하나님의 사랑과 닮은 할머니의 손주 사랑
● 할머니 손에 자란 아이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 편찮아지신 할머니를 위해 기도하는 우리 아이
● 검증된 기독 동화 작가의 이야기로 배우는 성경의 지혜
● 조선일보ㆍ매일신문 등단 아동문학가 강순아 작가의 글, 김청희 일러스트레이터의 정감 있는 그림
● 민지는 왜 할머니께 아끼는 유모차를 선물했을까?
초등학교 1학년 민지는 유독 유모차를 좋아한다. 엄마아빠가 모두 일하러 가신 동안 할머니 손에 자란 민지의 유일한 친구는 유모차였다. 민지의 유모차에는 할머니와 함께한 많은 추억이 깃들어 있다. 유모차에서 TV를 보고 할머니가 해주신 간식을 먹고 엄마의 귀가도 내다본다. 이렇게 유모차에 집착하는 민지의 습관을 고쳐 보려고 엄마는 유모차를 할머니 집에 옮겨 놓았다. 유모차를 타고 할머니와 꽃구경도 하고 장난도 치던 민지는 할머니 집에 가서 유모차를 가져오려고 한다. 그리운 유모차를 만난 민지, 그러나 소중한 유모차는 할머니의 보행기가 되어 있다. 할머니는 걸음도 잘 못 걸으시고 꽃 이름도 기억 못 하신다. 편찮은 할머니 모습에 슬픔을 느낀 민지는 약국에서 동화책을 펼쳐 꽃 이름을 가르쳐 드린다. 그런 민지에게 비밀이 있다. 할머니가 건강하고 오래 사시기를 소원하는 간절한 기도다. 민지는 할머니의 지팡이로 쓰이는 유모차를 기꺼이 할머니께 선물로 드린다. 열심히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