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지구는 기쁨 행복하기 위해 신이 창조한 땅.
인간은 황홀한 행복이 되어야 완전해진다.
살아서 기쁨이 넘치고, 죽어서 천상에 가고 싶은가. 환희심, 황홀경, 기쁨, 이 천심이 회복만 된다면 용서, 해원, 평화, 이 모두 한순간에 된다. 성인들은 말세 이 법만 존재함을 알았다. 끊임없이 나오는 기쁨이다.
저자는 이 기쁨 하늘 큰 사랑과 하나 돼서 넘쳐 나는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고 한다. 전철에서 한 사람씩 일일이 마음의 두 손으로 머리부터 아우라를 기운으로 쓸어내렸다. 지극한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를 매일 외쳤다. 이 생명기운은 지칠 줄 몰랐다. 한 달, 두 달 나누면 나눌수록 기쁨은 더 커져 갔다고 한다.
이 책엔 세상 모든 법을 알게 해 준다. 교육, 정치, 경제, 예술, 철학이 완전해진다. 선경세계가 되어 모든 범죄도 사라진다. 원한, 해원 모두 용서된다. 기쁨 회복 행복법은 조상님의 같은 말 영득쾌락에 있었다. 나 혼자 하는 말이 아닌 역사 속 경전이 증명해 주고 있었다. 그 체득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