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나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내 안의 잠재력을 찾아서
·우리의 가치는 10억 달러 이상이다
·좋은 리더가 되는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클리프턴 스트렝스 사용법
제2부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개발 Developer
·개별화 Individualization
·공감 Empathy
·공정성 Consistency
·긍정 Positivity
·미래지향 Futuristic
·발상 Ideation
·배움 Learner
·복구 Restorative
·분석 Analytical
·사교성 Woo
·성취 Achiever
·수집 Input
·승부 Competition
·신념 Belief
·심사숙고 Deliberative
·연결성 Connectedness
·자기 확신 Self-Assurance
·적응 Adaptability
·전략 Strategic
·절친 Relator
·정리 Arranger
·존재감 Significance
·주도력 Command
·지적사고 Intellection
·집중 Focus
·책임 Responsibility
·체계 Discipline
·최상화 Maximizer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포용 Includer
·행동 Activator
·화합 Harmony
·회고 Context
클리프턴 스트렝스의 역사
갤럽 소개
나만의 강점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강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재능, 지식, 기술이 필요한데,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재능이다. 기술과 지식은 학습과 경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재능은 타고난 것이기 때문에 재능을 찾아 개발하는 것이 가장 생산적이다. 예를 들어, 세일즈맨이라면 제품의 특성을 설명하는 법(지식을 배울 수 있고, 고객의 잠재욕구를 끌어내는 방식(기술을 배울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알맞은 때에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고객을 밀어붙이는 방법(재능까지 배울 수는 없다.
관련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지 않고도 강점을 구축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재능 없이 강점을 보유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남을 설득하는 재능이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라면 상품에 대한 지식이 다소 모자라더라도 타고난 세일즈맨이 될 수 있다. 지식과 기술은 여러 가지 업무를 맡다 보면 어느 정도 습득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재능이 부족하다면, 강점을 발휘하여 완벽하고 일관된 실행 능력을 펼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진정한 강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장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지식과 기술을 통해 그것을 다듬어나가야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꾸고 있는 강점 발견 프로그램, 클리프턴 스트렝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 강점으로 개발할 수 있을까? 이 책에는 독자 스스로 자신의 재능을 알아내고, 그것을 강점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지속적이고 완벽에 가까운 실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혁명적인 프로그램이 담겨 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클리프턴 스트렝스이다.
40년간 클리프턴 박사는 1,000만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한 결과, 인간의 재능을 34가지 유형으로 구분해내었다. 이 34가지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재능으로, 갤럽에서는 ‘테마’라고 이름 붙였다. 조사 결과, 이 34가지 테마는 다양한 조합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데 필요한 재능들을 거의 대부분 설명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