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제1부
새싹 / 사과나무 집 아이 / 산골 물 / 우산 하나로 / 아기별 / 서 있는 소나무 / 돌다리 징검다리 / 두메산골 / 도토리 모자 / 엄마 코알라 / 유채꽃 나라 / 나무 풍차 / 수염 달린 아기 염소 / 진달래와 개나리 / 콩 삼형제 / 하늘 구름집
제2부
새해 아침 / 기린 / 꿀벌의 집짓기 / 쥐와 다람쥐 / 벚꽃송이 나비 떼 / 빗방울 소리 / 봄바람 봄햇살 / 우리 땅 백두산 / 하마 / 매미들의 노래자랑 / 바닷게가 달린다 / 바른 글 좋은 글 / 물 위에 돌을 던지면 / 선생님의 마음 / 고마운 밤잠
제3부
노래하는 피리 / 도서관은 꿈이 크는 곳 / 아름다운 꽃과 나비 / 쌍둥이를 만나면 / 경찰차 지킴이 아저씨 / 봄나물 캐는 날 / 오리너구리 / 그림자 친구 / 개미 한 마리 / 종소리 / 책 읽는 아이 / 푸른 바닷속에는 / 할머니 댁 동물친구 / 손톱과 발톱 / 노란 달맞이꽃
제4부
기도를 드리면 / 마스크의 힘 / 바닷가의 나무 / 서 있는 미니캣 / 나비와 꽃 / 그림나라 / 나비들의 정거장 / 무궁화 꽃을 보면 / 주춧돌과 기둥 / 캥거루의 발 / 네 잎 클로버 찾기 / 꽃 사는 법 / 마을 느티나무 / 밤나무 아래서 / 스위치는 안다 / 아름다움 찍기
제5부
마당가 황금배 / 할머니 손 / 우리 땅 독도 / 우리의 통일 / 아랫목은 나눔터 / 텃밭에 가면 / 버드나무 이야기 / 천년의 미소 / 사과 한 알 / 나라를 위한 묵념 / 가을하면 노릇노릇 / 하느님의 떡
제6부
사진 찍는 날 / 북극곰 / 눈이 왜 둘일까? / 연어의 바다여행 / 우한 바이러스 / 눈 내리는 겨울날 / 아파트 비밀번호 / 꿈과 희망
악보 모음
우리나라 좋아요 / 아름다운 이 세상 / 단잠 / 우산 하나에
꿈과 희망을 담은 동시집
『꿈과 희망』은 우정태 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집이다. 꿈과 희망을 위해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것을 시작해 보기를 권유한다. 새로운 시작을 많이 해 봄으로써 아이들의 생각이 쑥쑥, 마음이 쑥쑥 자라나 훌륭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아주 쉽고 간단한 것부터 한 가지씩 놀이하듯 즐겁게 하나하나 시작해 보길 바라며, 실수하더라도 그 과정을 통해 더욱 흥미로운 세계에 빠져 그 속의 새로움을 알아채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럴 때에 우리들은 더욱 아름다운 내일을 만들어 갈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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