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블록데이터 혁명
저자 빅데이터 전략 연구소
출판사 앵글북스
출판일 2018-12-19
정가 22,000원
ISBN 9791187512240
수량
편집자의 말 미래를 좇는 자가 블록데이터 시대의 주인공
들어가는 말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패러다임 혁명

CHAPTER 1 클라우드 브레인 시대의 서막
01 인류의 발전을 이끄는 지식과 정보, 데이터
02 빅데이터의 본질에 집중하다
03 빅데이터 시대의 솔루션, 블록데이터

CHAPTER 2 빅데이터의 범위와 처리 기술의 한계
01 인간 두뇌와 컴퓨터로 식별 가능한 정형 데이터
02 인간 두뇌만으로 식별 가능한 추상 데이터
03 인간 두뇌와 컴퓨터로 식별 불가능한 다크 데이터

CHAPTER 3 블록데이터가 만드는 새로운 미래
01 스트립 데이터 시대에서 블록데이터 시대로
02 인간이 중심이 되는 데이터 사회학
03 블록데이터와 빅데이터의 구분
04 새로운 과학혁명의 탄생, 블록데이터 패러다임

CHAPTER 4 블록데이터의 과학적 모델 구축하기
01 모델 이론과 블록데이터 모델
02 플랫폼화, 데이터에서 데이터 취합으로
03 연관성, 교차에서 통합으로
04 응집력, 구조 해체에서 재구성으로

CHAPTER 5 활성 데이터학, 전통적 사고 패러다임의 해체
01 복잡계 이론과 활성 데이터학
02 활성 데이터학의 작동 규칙
03 복잡계 이론에 기반을 둔 활성 데이터학을 위한 모델 탐색

CHAPTER 6 블록데이터 가치사슬의 탄생
01 자원의 한계를 넘은 새로운 가치 통합, 블록데이터의 가치사슬
02 거대한 구조조정과 재구성을 통한 블록데이터 산업 체인
03 ‘고객 중심’에서 탄생한 블록데이터 서비스 체인
04 ‘데이터 주도형 의사결정’을 통한 블록데이터 국가 경영 체인
05 블록데이터 가치사슬의 활력, 데이터 스트림<
다음 30년, 하이테크 패권을 잡기 위해
중국이 준비해온 국가 전략 프로젝트 ‘최초 공개’

국가 시스템에서 산업 혁신, 공유경제, 커머스4.0까지,
중국 신경제 혁신 생태계의 토대가 되는‘블록데이터’ 연구의 실체가 드디어 밝혀진다!


기술 자급자족을 목표로 하이테크 패권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과 이를 저지하려 하는 미국과의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향방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구글 전회장인 에릭 슈미트는 ‘2025년이면 중국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미국을 제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이를 증명하듯 데이터 전문가들은 빅데이터, AI와 관련해 중국의 사례를 많이 인용하고 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이 주최한 인공지능 독해력 대회에서는 중국의 알리바바가 1위, 텐센트가 공동 2위를 차지하며 치열한 인공지능 플랫폼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했고 아시아에서 부상한 최초의 대형 메시지 플랫폼으로 네이버가 개발한 라인은 웨이신(위챗에게 빠른 속도로 추월당했다. 한국의 스마트폰 시장과 반도체 산업도 정부의 투자와 정책 지원에 힘입은 중국 기업들에게 빠르게 추격당하고 있다.

이렇듯 현재 중국은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혁신 생태계를 바탕으로 가공할 속도로 기술경쟁력을 키워가며 ‘중국제조 2025’라는 국가전략을 달성해가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어떤 전략과 로드맵을 갖고 4차 산업혁명의 혁신을 견인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막은 주요 외신과 해외 전문가들을 통해 단편적인 정보만 접할 수 있었을 뿐,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중국 정부의 전략과 로드맵은 그 동안 뚜렷하게 밝혀진 바가 없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블록데이터 혁명?이라는 책을 통해 가려져 있던 중국 내부의 빅데이터 시대의 전략이 국내에 최초로 공개된다.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중국의 거대 집단지성,
세계 최대 규모의 빅데이터 연구플랫폼 ‘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