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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세력주의 神신 100법칙 : 수익 올리는 묘미 싸운다면 반드시 이긴다
저자 이시이 카츠토시
출판사 지상사(청홍
출판일 2021-09-03
정가 16,000원
ISBN 978896502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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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장 굳이 ‘세력주’를 노리는 이유
01 전체 시세에 좌우되지 않는 가격 변동에 기회가 있다
02 소형주라서 얻을 수 있는 시세 차이의 재미
03 단기에 수익을 올리려면 변화율을 주목
04 재료가 주가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소형주
05 일반열차 또는 급행열차
06 시대의 변화에 활로가 있다
07 정보를 가진 자에게 주어지는 기회
08 정책의 미래에 희망이 있다
09 필연적으로 상승하는 주가

2장 세력주 수법의 뒷면을 보자
10 세력은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
11 자금력과 집단의 힘에 따라 표적이 달라진다
12 세력이 노리는 것은 전문가에게 어울리는 소형주
13 세력의 주식 수집은 조용히 비밀리에 이루어진다
14 승부할 때는 거래량을 늘려서 단번에 작업한다
15 거래량을 늘리고 매수 주문을 넣어 ‘눈에 띄게 만드는’ 전략
16 ‘주가 끌어올리기’로 세력주를 만든다
17 급락으로 ‘개미털기’하는 것이 세력주를 증명한다
18 세력주를 키우는 ‘주가 끌어올리기’는 집요하게 반복된다
19 서툰 투자가를 호구로 삼는다
20 광란의 급등장에서 빠져나와서 아비규환인 급락장을 보며 미소짓는다


3장 사례를 통해 세력주 움직임 파악하기
21 고작 마스크일 뿐이지만, 중요해진 마스크를 만드는 가와모토 산업
22 말이 되지 않는 ‘증권인쇄업’ 앙지에스의 급등락
23 찬반양론 속에서 상승한 ‘텔라’ 주가의 궤적
24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 덕분에 성장한 레어잡
25 ‘nuts’에 숨어있는 수상한 움직임과 성과
26 흐름에 올라탄 5G 관련 움직임
27 인바운드 감소, 코로나로 인해 떠오른 드러그스토어
28 상승과 하락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게임주

4장 세력주와 현명하게 싸우는 방법
29 ‘세력의 움직임인가?’라고 느꼈으면 일단 100주만 ‘시험 삼아 매수’
30 주식을 늘리고 싶어도 ‘매수로 끌어올리기’는 하지 말 것
31 두 번째 주식 수집은 초기 ‘개미털기’ 타이밍에서만 할 것
32
주가가 아직 제대로 평가받지 않은 저평가 종목은 무엇일까.
이것을 찾는 작업이 ‘10배 주’로 가는 출발점이 된다. 이미 실적과 재료를 엮어서 비싸진 종목은 올라타도 가격이 크게 변동하지 않는다. 오히려 위험하다. 상투를 잡고 들어가서 하락장에서 손절매하는 것이 고작일 수 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해서는 자산을 늘릴 수 없다. 설령 늘어난다고 해도 대형주에서 10%, 20% 가격 변동을 얻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 흐름에 올라탔거나 올라타려고 하는 ‘의외의 종목.’ 이것을 제대로 찾아내자. 기업은 ‘활로’를 찾기 위해 매일 노력한다. 다른 업종에 진출해서 크게 수익을 올리는 일도 얼마든지 있다. 결산 자료만을 봐서는 알 수 없는 유망한 싹을 찾아야 한다.

성장을 멈춘 지금 경제와 코로나19 국면 아래에서…
팬데믹 시대에 재택근무를 하므로 근무 시간 중에도 증권회사 사이트를 망설임 없이 볼 수 있기 때문일까?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특히 ‘돈을 불리고 싶다’ 그것도 ‘자신의 힘으로’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가장 가능성이 커 보이는 것이 주식투자를 통해 고수익을 올리는 방법일 것이다. 특히 코로나 이후로 주목받는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와 규제개혁, 환경대책 관련 종목은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데다 변동 폭이 두드려져서 ‘10배 주’도 꿈같은 이야기만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목받는 것이 시의적절한 관련 종목의 ‘세력주’이다. 이런 종목의 움직임은 엄청나서 잘만 맞아떨어지면 순식간에 자산이 늘어난다. 억 단위의 돈을 손에 넣는 것도 상상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주식투자, 세력주의 특징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이 사실을 명심하지 않으면 오히려 자산이 줄어들 수 있다. 그래서야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주가변동의 원리’, ‘세력주의 본질’, ‘세력에 의한 주가시세 형성의 뒷이야기’ 등을 꼼꼼하게 현실적으로 해설했다. 모쪼록 세력주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