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혁명의 시대
1. 세계를 뒤바꾼 산업 혁명
2. 미국의 탄생과 프랑스 혁명
3. 같은 민족끼리 나라를 만들다
정리왕
역사야 놀자
제2장 세계를 집어삼킨 제국주의
1. 유럽이 세계를 집어삼키다
2. 유럽에 무릎을 꿇은 중국
3. 새로운 강자가 된 일본
정리왕
역사야 놀자
제3장 두 차례의 세계 대전
1. 최초의 세계 대전
2. 세계가 혼란에 빠지다
3. 세계를 뒤흔든 제2차 세계 대전
정리왕
역사야 놀자
제4장 현대 세계 질서가 세워지다
1. 냉전이 시작되다
2. 사회주의가 무너지다
3. 새로운 세계 질서가 세워지다
정리왕
역사야 놀자
단 두 권! 단숨에 끝내는 세계사 첫걸음!
전 세계의 역사를 다뤄야 하는 세계사는 당연히 분량도 방대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책은 대부분 세계의 역사를 다루기보다는 일부 유명 인물이나 잘 알려진 문화재, 혹은 일부 사건이나 나라의 역사만을 단편적으로 다루는 데에 그쳤고, 어린이들이 이런 책만 읽고 세계의 역사의 흐름을 한 번에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용선생 처음 세계사》는 다릅니다. 술술 읽히는 세계사 책으로 유명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집필진이 총출동, 단 두 권의 분량에 세계 역사의 중요한 줄기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부담 없는 마음으로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흥미진진한 세계사의 흐름 속에 풍덩 빠져들게 됩니다.
재치 넘치는 삽화와 글자로 머리에 쏙쏙!
지루한 글과 난해한 설명은 확 줄였습니다. 페이지마다 재치 넘치는 삽화를 담아 세계사의 핵심 장면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글과 설명도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나 재미있는 장면은 독창적으로 디자인 한 다양한 폰트로 장식했습니다. 만리장성은 기다랗게 쌓은 성벽처럼 디자인하고, 끝없는 사막을 헤매는 상인의 독백은 빙글빙글 도는 모양으로 장식하는 식이지요. 재치 넘치는 그림과 글자를 꼼꼼히 살피는 것만으로도 세계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 퍼즐로 정리하고 신나는 놀이로 완성하고!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난다면 아쉽겠죠? 한 단락이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역사반 자유 시간> 코너에서는 해외여행을 떠난 용선생과 아이들이 겪게 되는 다양한 사건을 통해 역사적 주제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대단원이 끝날 때마다 <정리왕>을 통해 배운 내용을 되새기고, <숨은 키워드 찾기>를 통해 여러 가지 역사 용어를 알쏭달쏭한 퍼즐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역사야 놀자> 는 숨은 그림 찾기나 미로 찾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번 시간에 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