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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통통 한국사 3
저자 문정옥
출판사 휴이넘
출판일 2016-08-31
정가 12,000원
ISBN 978893784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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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의 건국
2. 조선의 황금기
3. 나라를 먹여 살리는 사람들, 농민과 노비
4. 다스리는 사람들, 양반
5. 임진왜란
6. 두 차례의 호란
어제와 오늘, 내일이 통하는 한국사 체험
- 역사 속에서 직접 체험하는 한국사 큰 줄기


흩어진 역사 지식을 꿰어 줄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라!
외우는 역사가 아니라 통하는 역사를 만난다!

어제와 오늘, 내일이 통하는 한국사 이야기

과거와 현재가 통하는 통 큰 한국사, [통통 한국사] 시리즈는 큰 줄기를 잡아가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로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세 번째 권인 [통통 한국사] 3권에서는 조선의 건국에서부터 임진왜란과 정묘호란, 병자호란까지 다룬다. 과거의 이야기인 역사를 오늘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통통 한국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11살부터 시작하는 역사 줄기 잡기!

11살, 12살 즈음의 아이들 머릿속에는 여기저기서 읽은 위인전의 인물들과 조각난 역사상식들이 뒤엉켜있다. 사극에 나오는 인물들의 뒷이야기를 훤히 알고 있기도 하고, 각종 유래들을 줄줄 말하기도 하지만, 정작 그런 역사 이야기들이 어디에 놓여지는 것인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마치 맞추지 못한 퍼즐 조각처럼 말이다. 그래서 이야기로서의 역사의 줄기를 잡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흐름을 잘 알고 역사를 읽을 때 굳이 외우지 않고도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렵고 힘든 공부로 역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흐름이 있는 옛날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깨칠 수 있게 돕고 있다.

문화대국 조선의 저력과 위기에 맞서는 지혜!

[통통한국사 3-조선의 건국부터 왜란과 호란까지]는
조선의 건국에서 임진왜란과 정묘호란, 병자호란까지 다루고 있다. 함경도 출신의 이성계는 고려를 멸망시키고 새 왕조를 열었다. 두 차례 왕자의 난을 겪고 왕이 된 태종은 향후 왕권에 도전할만한 세력은 철저히 없앴다. 이를 바탕으로 세종 때에는 찬란한 문화가 꽃피어 가장 태평한 시대를 이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