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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화 Cat shit 질투

제18화 보스의 눈에도….

제19화 쥐곳간 창고

제20화 집결

제21화 츄르츄르 다랑어맛

영역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싸움.

자존심과 체면 따위 버린, 생존을 위한 투쟁.

얽매이기 싫기에 끝없는 싸움을 계속하는 그들은…….

양아치 이야기냐고요? 아뇨! 길고양이 이야기입니다!


예쁜 암컷이 있으면 말을 건다!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덥석 먹는다!

그런 자유를 위해, 길고양이는 길고양이로 사는 것이다!


집에서 전직 길고양이 출신 주인님 두 분의 집사를 담당하고 있는 편집자가 적극 추천하는 신감각 「고양이」 만화, 제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