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내 기분아 잘 지내니? 왠지 걱정이 돼서 말이야 4
1장. <나보다 내 기분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는 걸 기억할 것>
기분은 어떤 형태로든 티가 난다 16
자기감정은 자기가 처리할 시간을 갖는 게 더 좋다 21
스트레스는 이겨내는 게 아니라 잘 피하는 것이다 25
나만 멈춘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32
지우고 싶은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다 39
사소한 것에 무너지면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 44
불평은 또 다른 불만을 낳는다 48
마음이 지치면 모든 게 배가 된다 55
후회도 제대로 해야 한 움큼 더 성장할 수 있다 62
나조차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화가 날 때가 있다 67
지나고 나면 괜한 걱정일 때가 많다 73
행복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다 79
기분은 스쳐 지나가지만 상처는 흉터를 남긴다 84
2장. <다른 사람이 내 기분을 좌우하도록 방치하지 말 것>
다른 사람이내 기분을 좌우하도록 방치하지 말 것 91
높은 확률로 기분을 나빠지게 만드는 말이 있다 92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없다 97
내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103
무례한 사람은 어디에 가든 항상 존재한다 109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순간 망가지는 것이 있다 118
부정적인 생각은 주변을 빠르게 전염시킨다 123
SNS는 조심히 다뤄야 하는 예쁜 칼이다 129
거절을 못해서 힘든 순간이 있다 135
다정함은 타고난 재능이다 140
미워하는 일에는 많은 힘이 들어간다 144
도저히 웃어줄 여유가 없는데도 웃어야 하는 때가 있다 148
말이 많아지면 필연적으로 실수가 발생한다 153
모든 게 내 잘못인 것처럼 느껴지는 상황이 있다 158
위해주는 척하며 상처를 주는 말도 있다 163
내 기분 때문에 힘든 사람들도 있다 167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이다 173
3장. <행복한 기분을 만들기 위한 조작을 모을 것>
행복한 기분을 만들기 위한 조작을 모을 것 181
내 기분을 내가 바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