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 시리즈 소개
귀여운 꼬마 당나귀 버찌의 일상을 담은 동화책
꼬마 당나귀 버찌는 겁도 많고 응석 부리기 좋아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의 아이들과 똑 닮은 꼬마 친구랍니다. 버찌가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한 번은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꼬마 버찌가 문제에 부딪혔을 때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다시 행복해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생활동화입니다.
뚜렷한 색감의 멋진 그림과 여섯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공감을 선사하며, 더불어 좋은 생활 습관을 기르는 힘이 되...
■ 시리즈 소개
귀여운 꼬마 당나귀 버찌의 일상을 담은 동화책
꼬마 당나귀 버찌는 겁도 많고 응석 부리기 좋아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의 아이들과 똑 닮은 꼬마 친구랍니다. 버찌가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한 번은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꼬마 버찌가 문제에 부딪혔을 때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다시 행복해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생활동화입니다.
뚜렷한 색감의 멋진 그림과 여섯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공감을 선사하며, 더불어 좋은 생활 습관을 기르는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책 소개
이마를 다친 버찌는 울음을 그치고 다시 웃을 수 있을까요?
버찌의 이마에 혹이 났어요. 그만 쾅하고 부딪혔거든요. 저런, 버찌가 얼마나 아픈지 눈이 빨개지도록 울고 또 울었대요. 그런 버찌를 가족들이 상냥하게 달래 주네요. 아빠는 물로 이마를 씻어주고, 엄마는 수건으로 닦아 주었어요. 누나는 반창고를 붙여 주었지요.
이 책을 통해 어린 버찌가 어떻게 자신의 아픔을 표현하는지, 어떻게 아픔을 참았는지 들여다보고 나라면 어떻게 할지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 출판사 리뷰
해리엇 지퍼트의 《꼬마 당나귀 버찌》 시리즈 발간!
《꼬마 당나귀 버찌》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에도 발간되었습니다. 친숙한 소재의 이야기와 선명하고 귀여운 그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