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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도와줘요, 응가맨!
저자 무라카미 야치요
출판사 노란우산(멘토르
출판일 2020-12-10
정가 12,000원
ISBN 97889630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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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변비가 늘어나고 있어요
아이들과 변비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특히 요즘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변비에 걸린 경우가 있습니다. 변비에 걸린 아이들 중에서 자신이 변비에 걸렸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는 듯합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화장실을 가지 않았네.”라는 식입니다. 매일 배변에 관심을 갖는 것, 그것이 건강관리의 첫걸음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배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똥 누기 달인 응가맨의 5가지 기술
우리가 날마다 아무렇지 않게 누고 있는 똥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먹고 자는 것, 운동 등의 잘못된 습관에 의해 몸의 균형이 깨지면 똥의 형태나 색깔, 냄새 등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똥은 건강의 척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똥을 누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똥 누기 달인 응가맨의 5가지 기술을 가르쳐 주세요.

똥을 참으면 안 돼요
아이들 중에는 똥을 참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참는 것이 변비의 시작입니다. 배변 신호가 올 때 바로 배변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 습관부터 서서히 고쳐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부끄럽다고, 바쁘다고, 귀찮다고 참는 아이들에게는 배변은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것임을,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는 곧바로 화장실에 가야한다는 것을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