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에 대한 기쁨의 노래!
동물들을 보며 이야기의 영감을 얻는 루스 도일과 따뜻한 감동의 그림을 그리는 브리타 테켄트럽이 만났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밖을 자유롭게 뛰어놀 수 없는 이 시기를 함께 힘내서 극복하자는 마음을 담은 듯, 새들은 왜 아이들이 집에만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밖으로 나가면, 아름다운 자연의 놀이터가 펼쳐져 있는데 말이지요. 집 밖에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색색 여러 가지 다양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과 친구가 되고, 매일 밤 그리고 매일 아침 햇빛과 별빛을 함께 나눌 수도 있지요. 우리 아이들이 문을 열고 자유롭게, 자연의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를 그날의 희망을 노래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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