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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하루 왕따
저자 양혜원
출판사 잇츠북어린이
출판일 2017-12-12
정가 10,000원
ISBN 9791187903079
수량
침묵의 시간
혼자는 억울해
규칙은 중요해
새로운 놀이
아침엔 시와 함께
작가의 말
활동 자료 나만의 표지 색칠하기
▶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삽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 인권을 존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느끼게 합니다.
존중 받아야 할 어린이 인권은 ‘영양과 보건’, ‘적절한 생활수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존재합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처음으로 어린이 인권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동화는...
▶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삽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 인권을 존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느끼게 합니다.
존중 받아야 할 어린이 인권은 ‘영양과 보건’, ‘적절한 생활수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존재합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처음으로 어린이 인권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동화는 학교에서의 차별과 따돌림을 소재로 우리 저학년 어린이들이 유쾌한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 인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따돌림을 당했을 때 어떤 마음이 들지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따돌림을 당한 어린이는 돌이킬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저학년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아직 따돌림이 많지 않지만, 친구들과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어떤 마음이 들지 동화를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 어린이들이 고학년이 되어서도 따돌리는 행동의 폐해를 알고 따돌림이 없는 교실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줄거리]
시우네 반 담임선생님은 얼마 전부터 이가 아픕니다. 사랑니가 나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시우네 반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