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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내 멋대로 스케치북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저자 라보아틀리에공동체
출판사 시금치기획
출판일 2012-06-15
정가 15,000원
ISBN 978899237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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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우면서도 무척 재미있다.
책 속에는 아이들의 생각을 채우면서
자기만의 독창적인 그림을 그리게 도와주는 86가지의
흥미진진한 그림이 들어 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풍부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책,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미술 놀이 책.”
“지루한 그리기는 가라! 이 창의적인 미술책을 접하는 순간
아이들은 저도 모르는 사이 그리기에 푹 빠질 것이다!”-독일 〈TV스타〉
“책을 선물하고 색연필을 찾아주고 그림을 그리는 아이를 보다 보...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우면서도 무척 재미있다.
책 속에는 아이들의 생각을 채우면서
자기만의 독창적인 그림을 그리게 도와주는 86가지의
흥미진진한 그림이 들어 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풍부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책,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미술 놀이 책.”
“지루한 그리기는 가라! 이 창의적인 미술책을 접하는 순간
아이들은 저도 모르는 사이 그리기에 푹 빠질 것이다!”-독일 〈TV스타〉
“책을 선물하고 색연필을 찾아주고 그림을 그리는 아이를 보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에 깜짝 놀랄 것이다!” - 독일 〈삶과 교육〉
그리자. 더 그리자. 혼자서 그려 보자!
스케치북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의 물꼬를 트려는 한 줄 문장만 던져 놓습니다. 예를 들면, 샤워기의 물줄기가 쏟아지는 그림을 그려두고서“여기서 누가 급히 샤워를 해야 할까요?” 하고 묻는 식이지요. 아이들은 막 캐낸 감자를 샤워시키는 그림이나, 흙 묻은 강아지를 그려 넣을지도 모릅니다. 먹다 떨어트린 옥수수를 급하게 씻기는 그림을 그릴 수도 있겠지요.
독일에서 활발하게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는 현직 미술가들의 모임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가 펴낸 이 책에는 밑그림이 없는 대신 절반만 그려진 그림이 있는 스케치북입니다. 선을 따라 그리거나 빈 그림에 색을 칠해서 완성하는 종전의 통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