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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 성공과 몰락의 변곡점에서 승리하는 단 하나의 원칙
저자 앤드루 S. 그로브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21-06-29
정가 18,000원
ISBN 978896051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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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_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 전 회장
추천의 말_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원장
왜 이 책인가_ 박소령 퍼블리 대표

Preface_ 나는 왜 편집광이 되었나

Chapter 1 무엇인가 바뀌었다
2만 7000년마다 1번씩 겪는 사소한 오류? | 잘나가던 인텔에 닥친 거대한 변화 | 무엇이 우리를 격랑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나 | 항상 뒤늦게 깨닫는 사람

Chapter 2 ‘10배’ 변화의 위력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6가지 힘 | ‘10배’ 힘이 일으키는 ‘10배’ 변화 | 전략적 변곡점이란 무엇인가 | 전략적 변곡점의 인식 단계

Chapter 3 컴퓨터 산업의 근본적 변화
전략적 변곡점이 다가오기 전 | 전략적 변곡점 이후: 대량 생산과 대량 유통, 호환성 | 승자와 패자의 갈림길 | 수평적 산업의 새로운 규칙들

Chapter 4 모든 곳에 존재하는 전략적 변곡점
‘10배’ 변화는 보편적이다 | 경쟁자의 10배 변화 | 기술의 10배 변화 | 고객의 10배 변화 | 공급자의 10배 변화 | 보완자의 10배 변화 | 규제의 10배 변화

Chapter 5 어떻게 우리는 변곡점을 뚫고 반도체 제국을 건설했나
인텔의 역사: 창업에서 승승장구까지 | 우리가 맞닥뜨린 전략적 변곡점 | 생존의 길을 찾아서 | 메모리 회사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 기업으로 거듭나기

Chapter 6 신호인가 잡음인가?
엑스레이 기술은 10배 힘인가 | RISC 대 CISC 논쟁 | 전략적 변곡점을 식별하는 3가지 방법 | 최전선에서 일하는 카산드라의 말에 귀 기울여라 | 첫 버전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 거리낌 없이 논쟁하라 | 패배의 두려움을 잊지 마라

Chapter 7 혼돈이 지배하게 하라
감정이 행동을 좌우한다 | 감정의 늪에서 벗어나라 | 성공의 타성에 안주하지 마라 | 전략적 부조화 여부를 테스트하라 | 끊임없이 실험하라 | 일찍 행동하라 | 새로운 산업의 멘탈 맵을 그려라

Chapter 8 혼돈을 지배하라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피터 드러커, 워런 버핏 강력 추천
권오현, 차상균, 박소령 강력 추천
《포브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비즈니스인사이더〉 추천
아마존 33년간 경제경영 스테디셀러
찰리 멍거 선정 최고 인생 경영서 40권
〈비즈니스인사이더〉 선정 테크놀로지 CEO 필독서 15권
1997년 《타임》 선정 “올해의 인물”
컴퓨터와 인터넷 시대의 가장 위대한 인물 _《뉴욕타임스》

‘전설’ 앤디 그로브 리더십과 경영 전략의 모든 것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넷플릭스를 비롯해 테슬라, 에어비앤비, 우버, 트위터, 링크드인 등 세계 최고 기업들과 그 기업의 리더들이 하나같이 그의 리더십과 경영 원칙을 언급하고 배우고 실천하고 또 뛰어넘고자 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실리콘 밸리의 기둥” “디지털 혁명의 선도자”로 불리는 인텔의 전설적 CEO 앤드루 S. 그로브다.
그는 스타트업 인텔의 사장, CEO, 회장, 이사회 의장을 두루 거치며 회사를 세계 7위 공룡 기업으로 키워 냈다. 또 그가 창안한 “편집광” “변곡점” “OKR” “disagree and commit” 등의 개념과 원칙, 방법론은 경영과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 책은 그런 ‘전설’ 앤디 그로브의 경영 전략과 리더십 원칙이 총망라된 현대 경영의 바이블이다. 이 책에서 그는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란 모토와 ‘전략적 변곡점’이란 개념을 중심으로 수십 년간의 경험에서 우러난 지혜와 통찰, 조언을 들려 준다. “어떤 조직, 어떤 경영자, 어떤 개인이든 맞이할 수밖에 없는 비즈니스와 커리어의 근본적인 변화와 위기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로브는 이 질문에 대한 생생한 실전 솔루션을 이 책에서 제시한다.

당신의 사업과 커리어에 거대한 변화가 닥칠 때
사업에 전면적 변화가 일어나 기존의 어떤 방법도 소용이 없어지는 때가 찾아온다. 예전에는 없었던 일들이 벌어지고 지금껏 해 오던 대응 방법으로는 더 이상 사업을 끌고 가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