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끔은 엄마도 혼자 있고 싶어
-엄마의 시간은 자존감과 비례한다.
1 공동육아는 개나 줘버려!
2 독박 육아의 소리 없는 외침
3 코로나의 가장 큰 피해자는 엄마
4 엄마도 이글루가 필요해!
5 우리 집엔 신박한 똥강아지가 살고 있다.
6 아이는 엄마의 감정 받이
7 엄마를 포기합니다.
8 병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9 죽음이라는 흔한 말
10 부끄럽지만 삶을 소망합니다.
2. 잃어버린 시간, 지워버린 나
-자존감이 있기는 했을까?
1 마음의 빗장을 풀고
2 아무것도 아닌 마흔의 나
3 가면무도회
4 세상에 ‘나’라는 단 한 자리
5 아들 예찬론
6 나는 외딴섬에 살고 있습니다.
7 가깝고도 먼 길, 엄마에게로 가는 길
8 화해의 여정, 다시 아빠!
9 오늘의 비보로 그 날이 생각났다.
10 잊혀진 계절, 잃어버린 노래
3. 꽃피어야만 하는 것은, 꽃핀다
-집 나간 자존감을 찾습니다.
1 온실 속의 화초
2 엄마 같은 아이, 아이 같은 엄마
3 현재를 사는 남자 vs 미래를 사는 여자
4 삽질은 자신 있습니다만!
5 유레카! 찾았다 내면 아이
6 버텨내기의 기술
7 너와 나의 핑퐁 놀이
8 조금씩 맞닿아 내가 되어 간다.
9 타인의 시선으로 살아온 나
10 나를 가로막는 벽
4. 달팽이의 걸음으로
- 자존감을 높이는 소확행
1 졸혼을 꿈꿉니다.
2 몽상가의 하루
3 같이 놀자, 콩콩
4 엄마의 홀로서기
5 잠시, 머무르세요
6 부캐 전성시대
7 미주 학원 미쎄쓰킴
8 방구석 골방 책방
9 별 보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