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 스무살이 무슨 자서전이야??
1. 자서전이 별건가
고추방앗간에서
이거 내 자서전에 써야겠는데?!
20대가 자서전을 써야 하는 이유
2. 스물, 잔치는 끝났다
축하합니다, 합격입니다
그렇게 사고만 치더니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미개봉 중고’
스무살의 코로나 블루
인생은 주어지는 게 아니야
3. 나의 사춘기에게
중2, 바람과 파도의 시간
사춘기의 이유
절정으로 치닫다
낙인이론
쓸데없는 근자감
낯선 세상에서 나를 보다
여전히 현실은 문제아
4. 터닝 포인트
꼴찌로 자사고에 합격한 비운의 학생
한 달만 버티자
수학Ⅰ, 수학Ⅱ 아직 안 돌리고 온 사람
전교 360명 중 274등
“엄마, 저 공부 한번 해보고 싶어요”
공부와의 사투
처음 느낀 그 떨림
꼴찌의 대반란
과속방지턱
아, 사관학교
‘조건부’ 합격입니다
내 인생의 황금기
5. 극과 극은 통한다
인생의 진짜 위너가 되고 싶다면
6. 스무살이 느낀 한국의 교육
죽이는 스승, 살리는 스승
상식적인 학교를 위해
가리어진 길
현실교육을 재판합니다
7. 스물의 눈높이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냥 훌륭한 사람
나만의 자서전 쓰기 5가지 팁
에필로그_ 모든 ‘쓰는 사람’에게 존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