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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5.6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동시
저자 권오삼
출판사 효리원
출판일 2015-06-15
정가 9,800원
ISBN 97889281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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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부 우리나라 꽃들에겐
조그만 하늘
내가 꾸는 꿈
그것만 해도 놀라운 일
양파
밭 한 뙈기
없는 살림일수록
저녁에
빈 나뭇가지에
묘지와 천당
우리나라 꽃들에겐
여름밤
광개토 대왕비
산유화
마침표
오월의 역

할머니랑 둘이서
수도꼭지(국어 활동 6-1 가, 12쪽
제2부 산새알 물새알
숲 하나
우리 마을 용칠이
길(국어 6-1 가, 8쪽
해님
하늘은 넓다
비 오겠다
하늘이 되었답니다
빈 가지에
제자리
돌아오는 길
산새알 물새알(국어 6-1 나, 292쪽
산의 사진 찍기
지구도 대답해 주는구나
외딴 집
아빠 봉고차
작은 꿈
우리말 우리글
제3부 지구 기우는 시간
슬픈 띄어V쓰기, 기쁜 붙여쓰기
독도에 나무 심기
범종
봄비(국어 활동 6-1 가, 14쪽
연어가 돌아오는 날
그럴 거다

지구 기우는 시간
서시
씨 하나 묻고
싸리비
개나리 노란 배 (국어 활동 6-1 가, 20쪽
가뭄
자리
골목 끝엔 언제나
새와 나무
물안개
씨감자
우수영 강강술래
짧은 하루
제4부 별들에게 물어봐야지
하느님은 좋으시다
모서리(국어 5-1 가, 90쪽
잠자리
목발을 한 아이
나뭇잎
도랑물이
화장실 청소
어머니의 눈물
옛날 옛날 옛적부터
강가에서
호수 1
너를 만나고 싶다
매미
의자
우리 집 앉은뱅이 상은
나뭇잎이 떨어지면서
저녁때
빛과 소리
할머니 병실에서
비둘이긔 발
별들에게 물어봐야지
출판사 서평
마음을 꽃처럼 아름답게, 이슬처럼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 주는 동시를 읽어요!
우리는 일상의 곳곳에서 시를 만나게 됩니다. 지하철역에서, 버스 안에서, 학교 복도 게시판에서. 조금만 눈을 돌려 보면? 참 많은 시들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시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사람들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적어 두었을까요? 시를 왜 읽어야 할까요? 시인이자 수필가인 피천득 선생은 “시를 읽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영혼이 깨끗해진다.”고 했어요. 시에 담긴 따뜻한 마음과 생각이 마음을 건전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준다는 말이지요. 마음의 건...
마음을 꽃처럼 아름답게, 이슬처럼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 주는 동시를 읽어요!
우리는 일상의 곳곳에서 시를 만나게 됩니다. 지하철역에서, 버스 안에서, 학교 복도 게시판에서. 조금만 눈을 돌려 보면 참 많은 시들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시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사람들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적어 두었을까요? 시를 왜 읽어야 할까요? 시인이자 수필가인 피천득 선생은 “시를 읽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영혼이 깨끗해진다.”고 했어요. 시에 담긴 따뜻한 마음과 생각이 마음을 건전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준다는 말이지요. 마음의 건강을 지켜 주는 양식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책에는 아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 줄 보석 같은 동시들이 담겨 있어요. 한 장씩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거예요. 전에는 보이지 않던 작은 것에 관심이 생기고, 그동안 들리지 않았던 속삭임 소리가 귀를 간질이지요. 마음의 키가, 생각의 키가 한 뼘씩 쑥쑥 자란답니다.
초등학교 5, 6학년 「국어」 「국어 활동」 교과서 동시 수록!
어린이들의 시적 수준을 높이고 시를 읽는 참맛을 알게 해 주는 시들로 가득!
「5, 6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동시」는 초등학교 5, 6학년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작품을 뽑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엮은 책입니다.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 권오삼, 손동연, 전병호 선생님이 선정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