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지하세계로의 위험한 모험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육체를 잃고 영혼만 남게 된 지윤을 구하기위해
지하세계를 어지럽히는 바이러스들을
콜로세움 안에 가두게 됩니다.
그때 느닷없이 등장하는 전쟁의? 신 아레스,
그리고 아레스의 몸속으로 빨려들어 간 지윤의 영혼.
유빈과 하빈은 과연 지윤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모험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그리스신화의 가장 핵심적인 신들과 그들의 특성을 저절로 익히게 도와 준다. 얼핏 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화를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풀어간 저자의 역량이 돋보인다. 어린이들에게 꼭 권하고 ...
지하세계로의 위험한 모험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육체를 잃고 영혼만 남게 된 지윤을 구하기위해
지하세계를 어지럽히는 바이러스들을
콜로세움 안에 가두게 됩니다.
그때 느닷없이 등장하는 전쟁의 신 아레스,
그리고 아레스의 몸속으로 빨려들어 간 지윤의 영혼.
유빈과 하빈은 과연 지윤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모험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그리스신화의 가장 핵심적인 신들과 그들의 특성을 저절로 익히게 도와 준다. 얼핏 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화를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풀어간 저자의 역량이 돋보인다. 어린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유재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