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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대박 친 빌딩 투자의 비밀
저자 이웅렬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19-02-27
정가 18,000원
ISBN 9791155429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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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section 01 부동산 투자 유형에 따른 분류

Chapter 01 기회 추구 형태의 투자(오퍼튜니스틱, Opportunistic
01. 트로피 에셋(Trophy Asset 빌딩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4조
02. 작은 고추가 맵다
03. 집 장사꾼 J여사의 두 번째 성공
04. 쪼가리 땅에 빌딩 짓는 아이디어
* 부동산 가격 상승을 위한 ‘물타기’
* 제소전 화해조서(提訴前 和解詔書
05. 용적률 혜택을 받는 부지를 선택하라
06. 입지와 외관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07. 싼 부지 매입은 제1의 성공원칙
* 사업(부동산 포괄 양도 양수 계약 및 포괄 양도 양수 안 되는 경우
* 건축법 시행령 제28조(4m 도로 접, 연면적 2,000m² 미만 건축
08. NPL 매입으로 최고의 행운 잡기 (1
* NPL과 부동산 인도명령
09. NPL 매입으로 최고의 행운 잡기 (2
10. 주차장용지를 대박 빌딩으로 (1
11. 주차장용지를 대박 빌딩으로 (2
Chapter 02 가치 증대 형태의 투자(밸류애디드, Value-added
01. 앵커테넌트(Anchor Tenant 빌딩
02. 의사 부부의 재산 증식 넘버원, 투자
03. 흙 속의 진주가 보였다
04. 공동 투자로 즐거움 흠뻑
05. 송골매 같은 투자 혜안
06. 치열한 경쟁 끝에 얻은 행복
Chapter 03 코어(Core 형태의 투자
01. 강남의 블루칩 빌딩
Chapter 04 코어플러스(Core+ 형태의 투자
01. 찰나의 순간에 파악한 보물
02. 가시성이 마음을 훔쳤다
* 위반건축물
03. 레버리지(Leverage 효과를 최상으로 이용하라
04. 기업 구조조정의 세일 앤 리스백(Sale & Lease Back<
상가빌딩의 최우선 조건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다!


상가빌딩에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최우선 조건에 대해 많은 전문가는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라고 하고 있다. 이는 입지가 상가빌딩 투자의 부속 요건인 환금성(換金性과 공실률, 나아가 매매차익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는 데에 기초한다.
이런 입지 조건을 기본으로 상가빌딩 투자자들의 성향을 분류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대지 및 연면적의 크기에 따라 투자자 성향이 나뉘고 있는데 대개 연륜이 있는 투자자인 경우 대지면적과 연면적이 큰 것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반면에 대지면적과 연면적은 작다 하더라도 지역 중심상권을 최상의 투자 포인트로 생각하는 투자자가 있으며, 둘째는 대로변 빌딩만을 선호하는 투자자와 상권이 밀집된 공실 없는 이면도로 빌딩을 선호하는 투자자, 셋째는 대학가 주변 빌딩과 대형 재건축 아파트 근접 근생 빌딩을 선호하는 투자자, 넷째는 무조건 강남 지역 빌딩만을 고집하는 투자자와 지역 상관없이 고수익률의 빌딩만을 원하는 투자자, 다섯째는 반드시 전철 역세권 빌딩이어야 한다는 투자자 등이 있다.

다양한 투자 유형,
성공과 실패 사례로 만나 보는 빌딩 투자의 정석


이 책에서 기술한 빌딩 투자 사례의 분석 방법으로는 기관 투자가들과 외국계 투자자들이 부동산 투자 시 목표 수익률 등에 따라 분류하는 코어(Core 투자, 코어플러스(Core+ 투자, 밸류애디드(Value-added 투자,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 투자 방법을 사용했고, 이외 K전력공사와의 공동빌딩 투자 사례, 주차장 용도의 부지에 건설되는 빌딩 투자 사례, NPL(Non Performing Loan, 부실채권 매입을 통한 빌딩 취득 사례, 법인 인수를 통한 빌딩 투자 방법 등 특별한 목적성이 결부된 다양한 빌딩 투자 유형을 다뤄봤다.
또한 여러 건의 빌딩 투자 실패 사례를 분석해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