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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국가는 내 돈을 어떻게 쓰는가 1년에 340조 원을 움직이는 큰손 국가의 경제학
저자 김태일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3-02-01
정가 15,000원
ISBN 97889011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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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왜 재정을 알아야 할까
1부 재정, 이렇게 움직인다
1장 정부는 왜 경제 활동을 하는가 │ 정부의 역할
2장 누가 재정을 만들고 결정하는가 │ 예산의 흐름
3장 나랏돈은 어떻게 걷고 어떻게 쓰나 │ 세입과 세출
4장 세금은 누구에게 얼마나 걷어야 하는가 │ 조세의 원칙
5장 국가는 왜 빚을 지나 │ 국가채무?재정 위기
2부 정부가 할 것인가, 시장이 할 것인가
6장 정부는 왜 시장보다 비효율적일까 │ 고객 정치?예산 낭비
7장 공공재에 값을 매긴다면 │ 비용편익분석?민자 사업
8장 정부가 할 것인가, 민간이 할 것인가 │ 민영화
9장 위기의 지방재정 │ 지방재정
3부 변화하는 사회, 재정이 더 중요해진다
10장 1인당 GDP는 느는데 왜 살기는 더 힘들어질까 │ 경제성장과 재정
11장 일자리가 늘어나도 살기는 힘들어진다? │ 경제구조 변화와 재정
12장 누군가 받으려면 누군가는 내야 한다 │ 세대 간 분배
13장 바람직한 분배 상태는 어떤 것일까 │ 재정의 소득 분배 기능
4부 재정이 미래를 결정짓는다
14장 복지는 성장의 걸림돌일까 │ 복지 논쟁
15장 우리 재정은 안전한가? │ 재정의 지속가능성
나가며│ 시장의 역할, 정부의 역할, 시민의 역할
부록 │ 참여 없이 세금 없다
주석
출판사 서평
국가는 내 돈을 어떻게 쓰는가
누구나 알아야 할 재정 이야기
■ 추천사
이 책은 시장과 정부 사이의 관계에 대한 생각의 틀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기본적인 개념과 논리를 친절하고 차분한 어조로 설명해 주고 있는 점이 특히 돋보인다. 또한 책 전체를 관통하는 저자의 균형 잡힌 시각도 눈을 끄는 대목이다. 신자유주의의 광풍이 어지럽게 휩쓸고 간 이 땅에서 이렇게 균형 잡힌 시각을 보게 된 것은 큰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이준구(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이 책은 생생한 사례, 친절한 설명...
국가는 내 돈을 어떻게 쓰는가
누구나 알아야 할 재정 이야기
■ 추천사
이 책은 시장과 정부 사이의 관계에 대한 생각의 틀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기본적인 개념과 논리를 친절하고 차분한 어조로 설명해 주고 있는 점이 특히 돋보인다. 또한 책 전체를 관통하는 저자의 균형 잡힌 시각도 눈을 끄는 대목이다. 신자유주의의 광풍이 어지럽게 휩쓸고 간 이 땅에서 이렇게 균형 잡힌 시각을 보게 된 것은 큰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이준구(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이 책은 생생한 사례, 친절한 설명, 탁월한 통찰로 가득하다.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들도 이제는 재정을 꼭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집념이 낳은 빼어난 책이다. 독자들도 책을 읽고 나면 재정을 이해하는 눈이 트인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정치인들과 행정가들은 이 책을 읽고 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려면 긴장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박원순(서울시장
■ 책 소개
1년에 340조 원을 움직이는 큰손,
국가는 내 돈을 어떻게 쓰는가
정부가 거두는 돈, 빌리는 돈, 쓰는 돈
재정이 내 삶을 결정짓는다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월 20만원씩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모자란 재원은 국민연금에서 메우겠다.” 이 한마디에 온 나라가 뒤집혔다. 대선에서 박근혜 당선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