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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콘텐츠 연구소 집현전입니다 : 세종대왕과 1인 미디어 콘텐츠 어린이 연구원
저자 강승임
출판사 도서출판 책속물고기
출판일 2020-10-20
정가 11,000원
ISBN 979116327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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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_콘텐츠 어린이 연구원이라고?
-세종이 만든 콘텐츠, 우리가 만들어야 할 콘텐츠 ?
14xx년 조선시대 집현전과 20xx년 콘텐츠 연구소 집현전

2강 _인사를 몰라서 인사를 못 해
-세종이 만든 콘텐츠, 우리가 만들어야 할 콘텐츠 ?
1432년 『삼강행실도』와 20xx년 ‘(참바른생활’

3강 _내 건강은 내가 지킬 거야
-세종이 만든 콘텐츠, 우리가 만들어야 할 콘텐츠 ?
1433년 『향약집성방』과 20xx년 ‘솔미표 건강수’

4강 _애완동물이 아니고 반려동물
-세종이 만든 콘텐츠, 우리가 만들어야 할 콘텐츠 ?
1429년 『농사직설』과 20xx년 ‘제2의 가족’

5강 _세자의 하루, 주인공은 누구?
-세종이 만든 콘텐츠, 우리가 만들어야 할 콘텐츠 ?
1451년 『고려사』와 20xx년 ‘역사 잼잼’

6강 _파란 눈 흥부자의 한국 알리기
-세종이 만든 콘텐츠, 우리가 만들어야 할 콘텐츠 ?
1445년 『용비어천가』과 20xx년 ‘흥부자’
6주간 열리는 슬기로운 콘텐츠 제작 수업

콘텐츠 연구소 ‘집현전’의 이도 소장님이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교실’을 연다. 수업에 모인 다섯 아이는 집현전 콘텐츠 어린이 연구원이 되어 좋은 콘텐츠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 나간다. 사실 이도 소장님은 600여 년 전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나라와 백성을 이롭게 한 세종대왕이다. 후손들한테 좋은 콘텐츠가 무엇인지 알리기 위해 온 것이다. 미디어로 배우고 표현하고 소통하는 지금 어린이들은 세종대왕이 직접 이끄는 콘텐츠 제작 수업을 통해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읽고 창의적으로 쓸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

* 1강 : ‘1’이 ‘100’이 되는 미디어 시대
이도 소장님은 1인 미디어 시대는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지만, 동시에 모두와 연결되기 때문에 좋은 영향력을 퍼뜨리려면 콘텐츠 제작에 책임감을 가져야 함을 이야기한다. ‘누구를 위해 어떤 콘텐츠를 왜 만들어야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 2강 :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콕 짚는 기획의 중요성
두루는 어른들에게 인사를 하지 않아서 예의 없다는 말을 듣는다. 무작정 혼만 나는 두루에게 이도 소장님은 인사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라며 두루의 마음을 헤아려 준다. ‘사람들이 다 아는 것 같지만 모르는 것을 찾는 것이 콘텐츠 기획이다!’

* 3강 :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쓸모 있는 정보의 가치
솔미는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서 스스로 건강을 챙기다 보니 건강에 대한 상식이 풍부하다. 자신한테 쓸모 있던 건강 상식이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 콘텐츠를 만든다. ‘콘텐츠는 쓸모가 있어야 한다!’

* 4강 : 새로운 내용을 찾는 취재의 중요성
한새는 반려동물 콘텐츠를 만들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워한다. 이도 소장님은 콘텐츠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알아보거나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 취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경험이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