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오늘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저자 신방실
출판사 스콜라
출판일 2018-08-30
정가 12,000원
ISBN 9788962479676
수량
들어가는 글

겨울에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폭설
두둥실 기자입니다.
기상 전문 기자가 설명해 주는 친절한 뉴스
기상 전문 기자와 함께 고민해 보는 심각한 뉴스

봄에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황사
두둥실 기자입니다.
기상 전문 기자가 설명해 주는 친절한 뉴스
기상 전문 기자와 함께 고민해 보는 심각한 뉴스

겨울·봄에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미세먼지
두둥실 기자입니다.
기상 전문 기자가 설명해 주는 친절한 뉴스
기상 전문 기자와 함께 고민해 보는 심각한 뉴스

두둥실 기자의 특별 취재!
겨울 왕국 남극과 북극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여름에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폭염
두둥실 기자입니다.
기상 전문 기자가 설명해 주는 친절한 뉴스
기상 전문 기자와 함께 고민해 보는 심각한 뉴스

여름·가을에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태풍
두둥실 기자입니다.
기상 전문 기자가 설명해 주는 친절한 뉴스
기상 전문 기자와 함께 고민해 보는 심각한 뉴스

두둥실 기자의 특별 취재!
고향을 잃고 떠도는 기후 난민은 왜 생겼을까?

나오는 글
봄에는 황사, 여름에는 폭염, 여름?가을에는 태풍,
겨울에는 폭설, 그것도 모자라 미세먼지까지!


일 년 내내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로 시달리고 있다.
대한민국에 어떤 이상 기후가 일어나고 있는지,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소개한다.
기상 전문 기자가 집필하여 생생한 현장감이 돋보이고,
우리나라의 날씨에 대해 실감 나게 담고 있다.
이상 기후를 멈추게 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실천하도록 이끌어 준다.

우리나라는 더 이상 이상 기후에서 안전하지 않다!

우리나라는 올 여름 8월 1일, 기상 관측 이래 111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서울은 39.5도, 강원도 홍천은 41도. 우리나라 기상청은 6월 2일 첫 폭염주의보를 시작으로, 연일 폭염특보를 내렸다. 우리나라 정부는 올해부터 폭염을 자연재해라고 결론을 내렸다. 8월 중순까지 폭염으로 28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우리는 이상 기후에 대한 경고를 계속 들어왔으나, 실감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유럽의 한파, 미국의 폭우 등 세계의 놀라운 뉴스에나 나오는 일이라고 흘려넘기지는 않았을까. 그러나 올해 미세먼지에 이어, 기록적인 더위에 시달리면서 이상 기후의 심각성을 온몸의 경험했다.
우리나라도 이제 더 이상 이상 기후에서 안전하지 않다. 심지어 우리나라는 폭설과 한파, 황사, 미세먼지, 폭염, 태풍 등으로 일 년 내내 이상 기후에 시달리고 있다.
<오늘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이상 기후에 대해 소개하는 어린이 교양책이다. 우리나라의 날씨 데이터와 사례로 이상 기후를 설명하여 한층 생생하게 우리의 문제로 느낄 수 있다.




겨울 폭설, 봄 황사, 미세먼지, 여름 폭염, 여름과 가을 태풍……
대한민국은 일 년 내내 이상 기후에 시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