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딱지 비밀요원, 짝구와 우동의 우당탕 귀신 소동극!
국내 최초 코믹X공포 동화
《기괴하고 요상한 귀신딱지》 시리즈
“무섭다가 웃기고, 웃다 보면 소름 끼치게 무섭다!”
-국내 최초로 코믹과 공포를 접목한 이야기책
《기괴하고 요상한 귀신딱지》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코믹과 공포를 접목한 동화예요. 도시 괴담을 각색한 기존의 공포 책과는 달리 통통 튀는 개성 만점의 캐릭터들이 엉뚱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악귀를 봉인하는 과정을 담은 모험 책이지요.
이 책은 커다란 콧구멍을 벌렁벌렁 움직이며 귀신 냄새를 쫓는 엉뚱 발랄 ‘짝구’와 귀신을 보는 소심한 겁쟁이 ‘우동’이 어쩌다가 귀신딱지 비밀요원이 되어 활약하는 소동극을 흥미진진하게 담았어요. 세상 최고 겁쟁이인 두 주인공이 호들갑을 떨며 악귀와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고 용기가 샘솟는답니다.
“술술 읽히는 이야기에 화려한 삽화가 가득!”
-완독의 즐거움과 성취감이 있는 이야기책
《기괴하고 요상한 귀신딱지》는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도 즐겁고 신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기존의 이야기책과 달리 글과 그림이 하나로 이어지는 독특한 서사 구조는 영상에 익숙한 아이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하지요. 게다가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쉬운 단어와 짧고 명료한 문장으로 가독성을 높였고, 전체를 여러 개의 장으로 나누어 구성해 복잡한 이야기도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했어요.
괴이한 사건을 쫓아 펼쳐지는 빠른 전개와 코믹한 상황, 악귀의 정체를 추적해 가는 짝구와 우동의 추리는 손에 땀을 쥐게 해요. 또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은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삽화는 읽는 재미와 몰입도를 높인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지루할 틈도 없이 끝까지 후루룩 읽을 수 있지요. 이렇게 한 권의 책을 완독한 어린이는 읽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더 많은 책과 가까워지게 돼요.
“신기한 옛날 물건이 가득!”
-아이와 부모가 소통할 수 있는 이야기책
《기괴하고 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