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탕 2개에서 인공 지능까지,
일상에 넘쳐나는 과학을 단박에 해결!
· 각설탕 두 개를 커피에 넣어 마시면 얼마나 살이 찔까?
· 콜라를 마시면 뼈가 녹는다는 것은 정말인가?
· 탄 음식을 먹으면 정말로 암에 걸릴까?
·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DNA가 손상될까?
· 자율주행차는 어떤 원리로 달리는가?
· 샴푸와 린스, 트리트먼트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화장실 청소 솔은 하수구와 버금갈 정도로 더러울까?
· LED 전구는 형광등보다 수명이 몇 배 더 길까?
· 인공 지능은 위험하지 않을까?
이 책은 일상 가까이에 넘쳐나는 ‘사물’에 대해 블랙박스처럼 숨어 있는 비밀을 ‘과학의 눈’으로 해결합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아주 평범한 일상의 현상에 적용하는 것을 ‘과학 상식’이라고 합니다. 이런 과학 상식과 과학 지식을 3시간 만에 바로 높일 수 있게 구체화한 것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물에는 과학의 원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커피에 가끔 넣어 먹는 각설탕에서, 운전하면서 늘 이용하는 내비게이션과 앞으로 우리 생활을 지배할 인공 지능까지, 모두 과학의 결정체입니다. 이처럼 평소에 궁금했던 과학적 호기심에 대해 쉽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10여 명이 넘는 교사와 교수가 공동 참여한 과학책!
이 책은 10여 명이 넘는 전현직 교사와 교수분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평소에 ‘과학을 활용하는 능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라는 문제의식을 가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와 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자신의 십수 년에서 수십 년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한권의 책으로 펴냈습니다. 이런 교육현장의 구체적 경험이 녹아들었기에 일상의 과학에서 첨단과학기술에 이르기까지 과학적 전문성을 토대로 우리의 생생한 궁금증을 재미로 이끌고 그 결과는 과학으로 해결합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학교에서 배운 과학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습득할 수 있는지,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일상을 ‘과학의 눈’으로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호기심과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