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제1부 미디어, 문화, 그리고 문학
1장 동일시와 차별화의 이중 회로, 1920년대 전반기 문화론
2장 1920년대 전반기 미디어와 문학의 교차
제2부 소설의 에크리튀르와 유미주의
1장 과거시제와 3인칭대명사의 등장과 그 의미
2장 감자와 고구마의 거리
제3부 개작의 균열과 ‘문인회’
1장 ‘묘지’에서 ‘만세전’으로
2장 ‘문인회’의 결성과 염상섭
제4부 체험이라는 규약과 미디어의 논리
1장 문인-기자라는 존재
2장 소설에서 체험의 문제
3장 세 개의 텍스트에 각인된 미디어의 논리
제5부 신문 연재와 결핵이라는 표상
1장 1920년대 전반기 미디어와 나도향의 소설
2장 식민지 조선에서 결핵의 표상
제6부 발굴과 해석
1장 새벽안개, 서광을 가린 혼돈의 세계
2장 ‘신문지법’과 ‘필화’의 사이
3장 1920년대 전반기 <조선일보> ‘문예란’의 발굴과 연구
참고문헌
주석
색인
논문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