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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시모카와라 유미 아기 동물 그림책 세트 전3권 (양장
저자 시모카와라 유미
출판사 (주미디어창비
출판일 2021-05-05
정가 39,000원
ISBN 979119124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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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있잖아
누가 누가 닮았을까?
이리 와 이리 와
우리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그림책
‘시모카와라 유미 아기 동물 그림책’에는 발달 과정에 꼭 필요한 지식과 다양한 감성을 꼭꼭 담았다. 특히 감정 표현이 풍부해지고, 또래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며, 말이나 행동의 모방이 가능해지는 0~3세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 구성이 돋보인다. 아기 독자들은 이 책들을 통해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법과, 친구들과 함께할 때의 즐거움, 공감하고 발견하는 기쁨을 배울 수 있다.

귀여운 아기 동물들과 함께 사랑이란 감정을 배우고, 양육자와의 안정 애착을 길러 주는 그림책 『있잖아 있잖아』를 시작으로, 우리 아이의 사물 영속성,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 주는 숨바꼭질 구멍 놀이 그림책 『누가 누가 닮았을까?』, 앉음마 시기를 맞은 우리 아이의 앉기 연습을 도울 뿐만 아니라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알려 주는 『이리 와 이리 와』를 모두 ‘시모카와라 유미 아기 동물 그림책 세트’로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다. 단단한 양장 케이스에 담겨 있어 독서 후에는 케이스에 담아 오래도록 보관할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좋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다정한 첫걸음에 ‘시모카와라 아기 동물 그림책’이 함께해 줄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책 읽기 방식으로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기를 위해 양육자가 소리 내어 읽어 주는 것을 추천한다. 양육자의 소리를 귀로 듣고 눈으로는 그림을 읽으며 내용을 파악하는 동안 우리 아이의 지각 능력이 자라난다. 아이와 양육자가 책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은 서로의 친밀도를 높이고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안전하게 즐기는 우리 아이 ‘첫 그림책’
우리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첫 그림책이 되어 줄 ‘시모카와라 유미 아기 동물 그림책 세트’는 아이의 심리적 안정뿐만 아니라 신체적 안전을 고려해 제작되었다. 날카로운 책 모서리에 손을 베이거나 다치는 사고가 많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책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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