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극찬, 라이프지 표지 선정, 내셔널지오그래픽 커버스토리 장식
★영국의 가디언, 독일의 슈피겔 등 세계 수십 개 유수 언론에서 소개
★파리, 브뤼셀, 뉴욕, 토론토, 베이징 등 세계 100여 개 주요 도시에서 전시회 개최
★필라델피아미술관, 워싱턴국회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유명 미술관에 작품 소장
★미국 교과서 수록
첫눈에 선명하고 시각적인 선언문처럼 보이지만,
주도면밀한 탐색과 도발적인 유혹으로 우리를 이끈다. _리차드 바인 (아트인아메리카 편집장
사회적, 교육적 메시지가 전 세계 대중들의 공감과 긍정적 반응을 얻어낸다. _나딘 바쓰 (핫제칸츠 출판사 책임 에디터
눈을 즐겁게 하고 저절로 미소 짓게 하면서도 날것 그대로의 문화적 신경을 건드린다. _보니 요첼슨 (뉴욕시립미술관 큐레이터
젠더 및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고찰이 돋보인다. _올가 바소 (워커아트센터 책임 디렉터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핑크 & 블루 프로젝트’를 사진 그림책으로 만나다!
‘핑크 & 블루 프로젝트’는 젠더와 컬러코드의 관계를 인상적으로 포착해 냈다는 찬사를 받으며 뉴욕 타임즈에 소개된 것을 비롯해 라이프지 표지로 선정되었고 내셔널지오그래픽 커버스토리를 장식했으며 가디언, 슈피겔 등 세계 수십 개 유수 언론에서 다루어졌습니다. 지난 15년간 세계 100여 곳에서 전시회가 열렸고 필라델피아 미술관, 워싱턴 국립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유명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었으며 미국 교과서에까지 수록되었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핑크 & 블루 프로젝트’ 사진 작품 앞에서 가장 오래 머물고,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이는 어린이들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전시장에서 윤정미 작가의 작품을 뚫어져라 바라보았으며, 집으로 돌아가서는 작가의 도록을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보고 또 보았습니다.
‘핑크 & 블루 프로젝트’의 어떤 매력이 어린이들을 사로잡았을까요? 왜 어린이들은 이 압도적이고 강렬한 사진 작품을 그토록 ‘사랑’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