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햇살가득 새싹이 피어요 봄
저자 구닐라 잉베스
출판사 자유로운상상
출판일 2016-04-05
정가 12,000원
ISBN 9791195682751
수량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유럽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스칸디나비아“엘사 베스코브”아동문학상 수상작!!
구닐라 잉베스는 아직까지 우리들에게는 생소한 작가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곤충, 동물, 식물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로 이미 북유럽인 스웨덴에서는 국민적인 아동문학가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많은 작품 중 꼬마 곰 테디 부루노의 가운데 첫 권인 는 사계절 가운데 처음을 알리는 봄을 표현한 동화이다.
꼬마 곰 테디와 친구인 강아지 메이지의 눈을 통해본 봄의 아름다움은 겨울 내 꽁꽁 얼어붙었던 땅속에서 씩씩하게 견딘 새싹들과, 봄...
유럽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스칸디나비아“엘사 베스코브”아동문학상 수상작!!
구닐라 잉베스는 아직까지 우리들에게는 생소한 작가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곤충, 동물, 식물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로 이미 북유럽인 스웨덴에서는 국민적인 아동문학가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많은 작품 중 꼬마 곰 테디 부루노의 가운데 첫 권인 는 사계절 가운데 처음을 알리는 봄을 표현한 동화이다.
꼬마 곰 테디와 친구인 강아지 메이지의 눈을 통해본 봄의 아름다움은 겨울 내 꽁꽁 얼어붙었던 땅속에서 씩씩하게 견딘 새싹들과, 봄날의 따스함 속에서 자연을 들러 보러 나선 테디와 메이지의 좌충우돌 우정을 그린 가슴 따뜻한 자연관찰동화이다.
테디와 메이지가 떠난 봄 소풍에서는 과연 어떠한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질까?
구닐라 잉베스의 정성이 가득한 아름다운 그림과 가슴 따뜻한 봄 이야기는 동물친구들과의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린다.
그리고 이 책의 최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풍성한 그림의 묘사는 봄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과 앞, 뒷면에 자리 잡고 있는 세세한 봄의 식물과 곤충들의 생태그림은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생생함이 도시 생활이 익숙한 우리의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에는 너무나도 충분하다.
또한 그래픽으로 가득한 지금의 그림책과는 달리 하나하나씩 손으로 그려진 그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