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진짜진짜 생생한 공룡백과
저자 편집부
출판사 키움
출판일 2019-12-31
정가 13,000원
ISBN 9788962743883
수량
아이들이 사랑하는, 의문투성이 공룡!
공룡이 정말 살았을까? 공룡은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공룡의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육식공룡인지, 초식공룡인지 어떻게 알까? 공룡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을까?
호랑이보다 무섭고, 곰보다 더 커다란 공룡! 책에서 만나 보자!

“안녕? 두 발로 걷고, 손가락이 두 개뿐인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야!”
“호롤로로~ 호롤로로~ 긴 원통에서 소리가 나는 파롤로사우루스야!”
“서걱서걱서걱! 안녕? 나는 목이 기다란 브리키오사우루스!”

어떤 동물보다도 힘이 세서, 혹은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서 어린이의 상상 속에서 무한대로 멋있을 수 있는 환상적인 공룡! 하지만, 아이들은 그렇다 쳐도, 교육을 담당하는 유치원, 학교 선생님까지,
왜 상상 속의 공룡을 수업 소재로 삼는 걸까?

공룡을 공부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
1. 변별력을 기르는 분별력이 생긴다!
“어? 티라노사우루스는 두 발로 서는구나!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네 발로 서는데!”
“어? 스테고사우루스와 후아양고사우루스는 둘 다 등에 뾰족한 판이 있네?”
육식공룡인지 초식공룡인지, 트리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시대 중 어느 시대 공룡인지,
수십 개가 넘는 공룡의 생김새 ? 발견지 ? 식성은 무엇인지 등
하나하나 구별하며 관찰하는 과정에서 어린이의 관찰력과 분별력이 자라난다!
2. 어린이의 탐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아! 이빨이 뾰족하니까 고기를 먹을 수 있었겠구나!”
“아! 독특하게 꼬리에 뼈뭉치가 있는 걸 보니 이걸로 공격할 수도 있었겠구나!”
“아! 발자국 모양이 모두 다르니까 발자국 화석만으로도 공룡의 종류를 유추할 수 있구나!”

공룡 연구자들은 공룡 화석을 토대로 귀납적 추리를 하여 지금 우리가 사진이나 영상에서 보는 공룡의 모습을 유추한다. 아이들은 이러한 사고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