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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노자 도덕경 : 장자와 함께 하는
저자 김정탁
출판사 성균관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1-04-23
정가 30,000원
ISBN 979115550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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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꿈을 멋지고 즐겁고 자연스럽게 구현하고 싶은가? 그러면 『도덕경』을 읽어라
-천도(天道, 인도(人道, 치도(治道로 구성된 『도덕경』
-커뮤니케이션학자가 어째서 도덕경을?

1장 도(道를 도라고 하면 늘 그런 도가 아니다
2장 세상사람 모두가 아름답다고 여기는 걸 나도 아름답다고 아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3장 하고자 함이 없음(無爲을 행하면 다스려지지 않는 바가 없다
4장 도가 텅 빈 채 작용해도 어떤 것도 채우지 않고, 만물의 본원이고, 마치 있는 것 같다
5장 말이 많으면 자주 곤경에 빠져(多言數窮 풀무처럼 가운데를 지키는 것만 못하다
6장 그윽한 암컷의 문(玄牝을 일러 천지의 뿌리라고 한다
7장 성인은 사사로움(私이 없어 오히려 사사로움을 이룰 수 있다
8장 최고의 선(上善은 물과 같다
9장 공을 이루면 물러나는 게 하늘의 도(天道이다
10장 도무위자연에 따른 성인의 그윽한 덕(玄德
11장 유(有로 이로움(利이 되고 무(無로 쓰임(用이 된다
12장 성인은 감각활동을 버리고 생명활동을 취한다
13장 몸을 천하로 삼아서 소중히 여겨야 그대에게 천하를 맡길 수 있다
14장 옛날 도의 시초가 도의 핵심(道紀이다
15장 도를 지닌 사람은 스스로 채우지 않아서 자신이 닳아 해어져도 새롭게 이룬다
16장 만물이 나란히 일어나는 것으로써 오히려 만물이 돌아오는 것을 본다
17장 최상의 지도자는 아랫사람이 그가 있다는 것만 겨우 안다
18장 큰 도(大道가 행해지지 않아 인의(仁義가 생겨난다
19장 총명함을 차단하고 지혜를 버려야 백성의 이로움이 백배가 된다
20장 배움을 끊어야 근심이 사라진다
21장 큰 덕의 모습(孔德之容은 유독 도를 따른다
22장 구부려져야 바로 그 때 온전해지고 휘어져야 바로 그 때 펴진다
23장 자연은 말이 적다(希言自然
24장 발꿈치를 들면 오래 서 있지 못하고, 가랑이를 벌리면 오래 걷지 못한다
25장 뒤섞여서 이루어진 사물이 있었는데 천지보다 먼저 생겨났다
26장 무거움은